2026.6.7.
예수성체성혈대축일에 우리본당에서 네명의 어린 천사들이 첫영성체를 받았다..
철부지 아이들이 화요일 저녁미사에 참석하는데 이리저리 몸을 돌리며 자세도 허뜨려지고,,
그러던 아이들이 3개월간 선생님들의 노고와 신부님께서 온몸을 다 써 가며 열강해주시고
수녀님의 예쁜 미소로 아이들을 따뜻이 감싸주시어 그 꼬맹이 손으로 마르코복음 필사도 마치고 주요기도문도 다 외워가며 드디어 첫영성체를 받아 모셨다~~
선생님들이 한결같이 아이들을 아껴주시고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니 한 아이의 할미로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 사랑으로 인하여 지금의 이 좋은 기억들이 오래 저장되어서
훗날 더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기대도 해 보면서..
필사를 마치고 눈물을 흘렸다는 손녀딸의 얘기를 전해듣고 할미 마음도 갑자기 울컥해지며..
참으로 주님께서는 그 철없는 아이들을 통해서 한없는 자비와 사랑으로 그 아이들을 품어주시고 다 마련해 주신다는것을 깨닫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첫영성체를 한 네명의 천사들이 주님의 사랑받는 착한 딸들이 되고,
이세상을 맑고 바르게 살아 갔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들.수녀님.신부님께
감사의 인사를 다시금 드리면서
사진도 같이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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