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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과 세월,/그리고 내인생

작성자북두성|작성시간14.08.27|조회수40 목록 댓글 4
.방문에 감사 드립니다.

구름과 세월

무심히 떠가는 흰구름을 보고
어떤이는 꽃 같다고 말하고
어떤이는 새 같다고 말한다.
보는 눈이 달라서가 아니고
서로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다.
무심히 흐르는 세월을 두고
어떤 이는 빠르다고 말하고
어떤 이는 느리다고 말한다.
세월의 흐름이 달라서가 아니고
서로의 삶이 다르기 때문이다.


내 인생

껍데기의 세계에서 벗어나라
거죽의 세계에서 벗어나라
왜 남에게 의지하고
타인의 졸개가 되려 하는가
성인이라 하더라
그는 타인일 뿐이다
그 가르침을 통해서
그 자취를 통해서
오직 내 길을 갈 수 있어야 한다
오직 내 인생을 만들어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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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초생달 | 작성시간 14.08.30 글 내용이 넘 풍부하며 손 재주도 좋으시라~ ㅎㅎㅎ
    오늘 또 한 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붉은매화꽃 | 작성시간 14.08.30 항상 글을 정성 넣어 빚어 내는 그 풍위가 자랑 스럽습니다.ㅎㅎㅎ
  • 작성자용의전설 | 작성시간 14.08.30 늘 좋은 글로 우리를 기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 작성자보름달 | 작성시간 14.08.31 소스로 작성한 멋진 글 보기 참 좋아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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