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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메세지

누가복음 8:26-34절

작성자권혁성|작성시간22.05.09|조회수263 목록 댓글 0

귀신들린 자 하나가 예수를 만나니

누가복음 8:26-34절

 

이 사건 또한 공관복음에 다 수록

마태복음 8장에서는 상대적으로 짧게 진술, 그러나 마가복음5장(20절을 할애)과 누가복음 8장(14절을 할애)에서는 상당한 지면을 할애

 

이 사건은 왜 복음서에 기록되었는가? 성령께서 그 독자들에게 전해주고자 하는 메세지는 무엇인가?

첫째, 지옥에 보낼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신분) 앞에 마귀들도 두려워함

지옥에 가는 것에 대해 마귀들도 공포에 빠짐 (지옥에 대해 묵상)

 

둘째, 이 한 사람의 구원을 위해 돼지 2000마리가 희생 (대가, 희생없이 구원이 없다는 진리 묵상)

 

셋째, 하나님 앞에서, 진짜 광인, 괴물—예수께 떠나기를 간청하는 거라사 사람들(누가 8:37절)

깊은 아이러니가 여기에

겉으로 멀쩡한, 정상적인 거라사 사람들, 그러나 성경은 이들이 진짜 마귀에 속한자들, 미친자들임을 분명히

복음서에서 반복하여 드러내는 것) 하나님 앞에 진짜 미친자들, 더 심각한 광인들, 괴물들—겉으로 정상적이고 신사적인 바리새인과 서기관들

결국 본문에서 한 미친자는 회복되어 구원을 얻고, 자신은 정상이라 생각하는 자는 회심이 일어나지 않아 구원을 얻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 (의 속임과 파워에 대해 묵상) (이 부분은 다음 주에)

 

광풍 후에 예수님과 제자들은 건너편 거라사인의 땅에 도착하여 한 광인과 조우

Luk 8:26 (광풍 후) 갈릴리 맞은편거라사인의 땅(데가볼리 지역;마가 5:20)에 (행선하여) 이르러

 

갈릴리 가버나움에서 남동쪽에 위치한 이방인의 땅

이방인의 땅에 임하는 빛, 돋는 해 (누가 1:78)

Luk 1:78  이는 우리 하나님의 긍휼을 인함이라 이로써 돋는 해(cf. 창 1:3; 말라기 4:2)가 위(하늘)로부터 (비참의 땅에 거하는) 우리에게 임하여 

Luk 1:79  어두움과 죽음의 그늘(무덤 사이)에 앉은 자(비참 속에 인간; 거라사 광인)에게 비취고 우리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리로다 하니라 

 

이 때, 무덤 사이에서 귀신들린 한 사람이 예수를 보고 향해 나아옴

Luk 8:27  육지에 내리시매 (발을 내딛을 때에) 그 도시 사람으로서 귀신들린 자 (그 마음이 마귀에 점령당한 자; 누가 4:18절에 그 포로된 자) 하나예수를 만나니

마가 5:2  배에서 나오시매 곧(즉시) 더러운 (불결, 악을 도모하는) 귀신 들린 사람(하나)이 무덤 (불결과 부정의 장소)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다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어디서 나아오는가?

“무덤 사이에서” (마가 5:2절)

 

Luk 8:27  … 예수를 만나니

 

거라사 광인 편에서, 우연한 만남

예수 편에서, 섭리; 목적 속에 방문

이 만남—그 사람의 영원의 운명에 전환점이 발생케

 

도착 시점—이른 새벽으로 추정

Cf. 누가, 마가 복음에서는, 한 사람, 마태복음에서는, 두 남자

마태 8:28  또 예수께서 건너편 가다라 지방에 가시매 귀신 들린 자 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니 저희는 심히 사나와 아무도 그 길로 지나갈 수 없을만하더라 

 

진술이 서로 다르다. 성경은 가짜다? 거짓이다?

누가와 마가는 둘 중, 한 명만 언급하며 초점을 맞춘 듯

 

한편 이 사람안에 마귀의 군대가 거주

이것을 예수께서는 보심

Luk 8:30  예수께서 네 이름이 무엇이냐 물으신즉 가로되 군대라 하니 이는 많은 귀신이 들렸음이라 

Mar 5:9  이에 물으시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가로되 내 이름은 군대니 우리가 많음이니이다 하고 

 

이 사람의 마음에 ‘군대’ 규모의 마귀가 거주 (강력한 조직으로서 마귀 군단, 동시에 한 마귀, 한 마귀가 초월적 파워를 행사)

육이 없는 마귀—공간적 제약이 없기 때문에 얼마든지 거주 가능

“군대”(legeon)—당시 약 5000-6000명 규모의 군대

 

마귀에 장악된 이 사람의 특징?

첫째, 오랫동안 옷을 입지 않고 생활

Luk 8:27 … 이 사람은 오래(상당히 긴 세월 동안 이 상태가 지속) 을 입지 아니하며 …

Luk 8:27  … For a long time he had worn no clothes, …

 

마귀—옷을 벗고 살도록 조장 (cf. 사도행전 19:16)

옷은, 부끄러움을 cover & 상해, 추위, 피부병으로부터 보호

이 사람의 경우—옷을 입지 않아도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

정신에 심각한 장애가 발생한 비정상의 사람

 

마가 5:5절에서, 뜨거운 태양 아래 피부병이 생겨 몸을 돌로 긁는 장면 진술

가려움에 날카로운 돌들로 자신의 몸을 긁어야 (몸 곳곳에 흐르는 진물, 욕창 추정 가능)

마가 5:5  밤낮 무덤 사이에서나 산에서나 늘 소리지르며 돌로 제 몸을 상하고 있었더라 

 

둘째, 집에 거하지 아니하는 자

Luk 8:27  … 에 거하지도 아니하고 무덤 사이에 거하는 자라 (8:27b)

 

당시 무덤(공동 묘지; 죽은 자의 거주처)—마을에서 떨어진 외곽 언덕에 자리 (위치)

그의 시간, 삶—산자가 아니라, 죽은 자 사이에서 보냄

반복하여 돌아가는 곳—아늑한 집이 아니라 "무덤 사이” (비참, 비통의 인생)

 

셋째, 초인적인 힘을 가진자, 한편 그 마음은 심히 사납고 악한 자

Luk 8:29  … (귀신이 가끔 이 사람을 붙잡으므로(장악하므로) 저가 쇠사슬(손에 사용)과 고랑(fetters; shackles; ropes; 발을 묶는데 사용)에 매이어 지키웠으되 (동네 사람들에게 위협적) 그 맨 것(쇠사슬과 고랑)을 끊고 …) 

마태 8:28  … 저희는 심히 사나와 아무도 그 길로 지나갈 수 없을만하더라 

 

“매이어”(묶어; bound)—야생 동물이나 맹수에게 적용되는 용어 (사람들로부터 맹수 취급 당함)

무엇으로 묶든지, 얼마나 강한 재질을 사용하든지, 끊고 집을 나감

 

그 무엇으로도 인간적 힘으로 결박할 수 없는 사람, 교정할 수 없는 사람

인간의 힘으로, 교육으로 그 마음과 행동을 바로 잡을 수 없는 사람 (마가 5:4절)

이 사람의 마음—부모도, 동네 사람들도, 의술도 교정, 회복 불가

Cf. 반대—정결한 옷을 입는, 온유와 겸손과 자비와 인내의 마음을 가진 자 (성령 아래 사람)

 

Luk 8:29  (… 귀신에게 몰려 광야로 나갔더라) 

 

끊고, 그가 향하는 곳—광야

밤에는 무덤 사이에 거주, 낮에는 물과 음식이 없는 거친 “광야로”

지극히 악한 환경 (평화, 안식이 없는 마음, 비참의 인생 조명) (cf. 반대—빛과 진리의 도성)

 

따라서 마귀의 의도) 이 사람이 미친 삶을 살다가 죽게 하는 것

이 사람의 인생을 파괴하고 멸망을 도모

가정에서, 사회, 세상에서 무익한 자가 되게

하나님 앞에 가치, 소명이 없는 인생이 되게—“maniac”(광인)

 

누가 이 사람을, 이 미친 괴물을 바로 잡을 수 있는가? 잔인한 마귀의 압제로부터 구원할 수 있는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회복시킬 수 있는가? 그 마음에서 마귀를 축출하고 하나님의 왕국을 세울 수 있는가? 의와 빛의 나라로 인도할 수 있는가? 의와 진리, 인내와 자비의 사람이 되게 할 수 있는가?

 

어떤 교육이나 의약, 책망이나 징계로 바로 잡을 수 없는 사람

이 사람에게, 유일한 소망—예수를 만나야

그 외에는, 소망이 없음

유일한 해결책—(성경을 통해, 설교, 전도를 통해) 예수를 만나야

 

따라서 만남!

Luk 8:28 (그가) 예수를 보고 …

 

이 짧은 표현 속에, 놀라운 은혜가 함축

마침내 이 사람에게 임하는 빛, 은혜

그가 보는 분—예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영광, 빛의 나라의 임금)

이 사람이 먼저 예수를 봄, 그러나 실상은 예수께서 이 사람을 불쌍히 여기사 폭풍을 헤치고 찾아가심

Luk 5:27  그 후에 나가사 레위라 하는 세리가 세관에 앉은 것을 보시고 나를 좇으라 하시니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귀신 들린 사람의 반응?

현재 이 사람의 마음에는, 수천의 마귀 군단이 있음

이 때, 마귀들이 소매를 걷으며, 자 한 판 붙어 볼까? 검은 spider man vs 붉은 spider man 사이의 치열한 대결, 격투?

Luk 8:28  … 부르짖으며 그 앞에 엎드리어

 

이 사람 속에 마귀들—예수께서 메시야이심을 즉시 인식, 그리고 부복

예수 그리스도의 신분, 권세를 즉각 인지 (누가 4:34,41)

왜냐하면 마귀들—한 때, 타락전에, 천상에서, 성자 하나님을 예배했던, 섬겼던 존재들

원래는 하나님을 직접 시중했던 거룩했던 천사들

 

마귀는 인간을 지배, 통제하는 막강한 존재들, 그러나 하나님 앞에 그들도 피조물, 창조물 (시편 74:14; 104:26; 창세기 1:21; 욥기 40-41장)

만약 전쟁이 개시된다면, 상대가 안되는 대상

따라서 성육신하신 아들, 예수를 보고 그 앞에 즉시 부복

그들의 운명—창조자이시며 심판주이신 예수의 손에 (야고보서 2:19)

 

마귀 편에서, 이제 이 사람으로부터 떠나야 함을 인식

따라서 큰 소리로 8:28절을 고백

Luk 8:28  … 큰 소리(권세자 앞에, 두려움으로 장악된 마음)로 불러 가로되 지극히 높으신 (전혀 다른 영역, 신분의 존재)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

 

조금 높으신 분이 아니라 지극히 높으신 이

Cf. 사도 바울과 그 동역자들—“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servants)” (사도행전 16:17)

 

예수께서는 그 본성, 신분에서 마귀와 다른 분 (동류가 아님)

그 신분에서 지극히 높으신 분

그 거룩, 성품에서 지극히 높으신 분 (완전하신 분)

그 지혜, 능력에서 지극히 높으신 분 (전지전능자)

예수는 하늘과 땅의 소유주 (the matchless King)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 육을 가진 존재와 영을 가진 존재 모두의 주인

 

누가 8:25절에서 제자들이 질문

Luk 8:25  … 저가 뉘기에 (Who is this?) 바람과 물을 명하매 순종하는고 하더라 

 

이에 대한 마귀들의 대답—“지극히 높으신 (그 본성, 본질, 신분, 인격에서 다르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마귀들의 신학—그 자체는 정통

 

그리고 그 앞에 엎드려 항변하는 것 (따지는 것)

Luk 8:28  … 나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What have you to do with me?) …

 

아직은 예수와 자신들이 상관없다는 것 (그 때에 있어, 구속사적 시간에서 아직 심판받을 때가 아니라는 것)

예수께서 오신 목적—마귀를 “괴롭게”, 멸망케 하기 위하여 방문 (cf. 히브리서 2:14; 딤후 1:10)

그러나 물리적 심판—초림이 아니라 재림 때, 발생, 따라서 마귀 편에서, 현재 시간이 초림이기 때문에, ‘아직은 당신과 우리는 상관없다는 것’

‘아직 우리가 불 못(무저갱)에 던져질 때가 아닙니다’

 

마태복음에서 좀 더 구체적으로 진술

Mat 8:29  … (구속사적 스케줄에서 언약의 절정; 심판과 종말; 행 17:30-32)가 이르기 전에 우리를 괴롭게 하려고 여기 오셨나이까 하더니 

 

마귀들) 진리 속에, 진리에 근거하여 도전

영적 존재인 마귀들) 때가 되면 영원히 지옥에 던져지는, 갇혀지는 그 날이 온다는 것을 앎(그들 앞에 영원한 어둠, 무저갱이 예비), 그리고 그 운명을 두려워함 (무서워함), 그러나 아직은 아니라며 항변

 

마귀들은 자신들이 장차 지옥에 던져지는 것에 대해, 불의하다거나 부당하다며 반발하지 않음

공의롭고 합당하며 합법으로 인식, 영접, 그러나 그 “때’에 있어 아직 아니라는 것

자신들을 처벌하는 것이, 주권자의 합당한 직무임을 인정

그리고 이 직무에, 마귀들도 순복, 동의

기억할 것) 공의의 하나님께서 악인을 처벌하여 괴로움을 부여하는 것—합법

 

그러나 현재 마귀들이 항변하는 것) 아직은 “때”가 되지 않았다는 것

마귀에게, 예수) 지금은 초림, 재림때 심판

자신들이 무저갱 혹은 불못에 던져지기 전에, 먼저 속죄가 발생해야, 성령께서 강림하시고 땅끝까지 복음이 전파되고 세계 곳곳에 교회가 건축되고, 교회사가 진행되어야

그러나 아직 이런 것이 전혀 일어나지 않은 상태

마귀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신분뿐 아니라, 종말 진리 또한 정확히 인지

그리고 하나님의 진리에 기초하여, 구속사적 교리 속에서, 호소

 

마귀) 지옥에 가야 하는 것을 앎, 그러나 최대한 늦게 가기를 원함

지옥에 가야하는 것을 인정, 인식, 그러나 단 하루라도 늦게 던져지기를 원함

불못에 던져져야, 무저갱에 영원히 갇혀야, 그러나 세상에 좀 더 있기를 원함

마귀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것) 지옥에, 갇히는 것

 

따라서 이 진술을 통해 성령께서 전하는 첫 번째 메세지—지옥의 실상 앞에 마귀들도 공포 속에 심히 떨며 무서워함

 

마귀들이 예수께 다음을 간청

Luk 8:28  … 당신(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께 구하노니 나(우리)를 괴롭게 마옵소서 (I beg you, do not torment me; ‘아직은 괴로움과 고통의 지옥에 던지지 마소서! 아직 때가 아니라는 것은 당신이 더 잘 아십니다!’) 하니 

 

마귀의 핵심 표현) “괴롭게”(torment)—장차 일어날 일(운명, 심판) 앞에 마귀들이 심히 떨며 무서워하며 괴로워하는 장면 (새파랗게 질려 벌벌 떠는 모습)

마귀들이 지옥 앞에 큰 두려움과 공포, 충격과 동요에 휩쌓인 모습

영적 존재인 마귀는 지옥의 공포, 소름을 정확히 생생히 이해

 

누가 8:28절을 다시 표현하면)

Luk 8:31  무저갱(abyss)으로 들어가라 하지 마시기를 간구하더니 (반복적, 지속적 간구)

 

마귀들에게 지옥 = 무저갱(a bottomless pit)으로 이해

마귀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무저갱에, 갇히는 것 (요한계시록 20:3; 영원히 안식할 수 없는 곳; 영원히 캄캄한 흑암 속에)

사람은 미처 알지못하는 지옥의 무서움을 마귀들은 알고 소름과 공포에 빠짐, 그리고 간청하기 시작!

 

마귀들은, 지옥의 특징을 알고 이처럼 심히 두려워하며 겁에 질림

그러나 사람은, 지옥의 실상을 알지 못하여, 담대

이 진리 앞에 떨지 않음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는 이유—그 지옥의 실상을 모르기 때문 (성경에서 지옥의 진리가 그 마음을 강타하지 않기 때문)

무지가 담대케, 모르면 두렵지 않음

Cf. 범은 무서운 존재, 그러나 하룻 강아지는 범을 무서워하지 않음—무서워하지 않는 이유? 범이 얼마나 무서운 존재인지 모르기 때문 (자기와 비슷하게 보이니 동류라 생각)

 

지옥의 진리—반드시 알아야, 그리고 로댕처럼 묵상해 보아야, 마음에 깊은 깨달음이 일어날때까지 (로댕의 작품—지옥의 출입문 성곽 위에 올라 앉아 지옥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기는 장면)

 

여기서 마귀와의 대화가 종료, 한편 마침 가까운 곳에 ‘돼지 농장’이 위치

Luk 8:32  마침 거기 많은 돼지 (젊고 살진 돼지) 떼가 산에서 먹고 있는지라 …

 

언덕에서 평화로이 먹고 있는 돼지들, 이 때, 마귀들의 간청

Luk 8:32  … 귀신들이 그 돼지에게로 들어가게 허하심을 간구하니 …

 

‘우리가 이 사람에게서 나가야 한다면, 저기 있는 돼지떼에게 들어가게 해 주소서’

마귀들) 무저갱이 아니라, 돼지에게 들어가길 간청

 

마귀들은 왜 이 부탁을 하는가?

마귀들) 메시야의 허락없이,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독자적 행동 불가 (욥기 1-2장)

기억할 것) 인간에게 강력한 사탄, 마귀, 그러나 여전히 피조물 (창조주의 주권, 권세 아래)

다시 한번, 예수 그리스도 앞에 마귀들의 무력함 조명

전 마귀가 합세, 연합해도 예수 앞에 무력 (상대가 안됨)

 

예수께서는 그 주권 속에 허용

Luk 8:32  … 이에 허하신대 

마태 8:32  저희더러 가라(go) 하시니 …

 

짧은 한 마디의 말씀(명령)으로 간단히 군대급 마귀를 축출

단지 파워뿐 아니라 그 권세(신분)에 대해 깊이 묵상케

그리고 이 장면—교회에 큰 위로

이 말씀으로 마귀의 압제로부터 이 사람을 자유케, 교정케, 회복케

 

이 때 진귀한 광경이 발생

더러운 귀신들린 2000마리의 젊은 돼지들이 갑자기 갈리리 바다를 향하여 질주

돼지는 스스로 물속으로 뛰어 드는 가축이 아님

그러나 귀신들린 돼지들은 마귀떼가 그들의 몸속에 들어오자 모두 미쳐 버림

 

왜 마귀들은 돼지에게 들어가기를 부탁하는가?

정확히 알 수 없음

그러나 마귀의 특성상 어떤 악한 의도 속에 요청

아마 돼지를 몰살시킴으로 경제적 피해, 손실 도모

 

Luk 8:33  귀신들이 그 사람에게서 나와 돼지에게로 들어가니 그 떼가 비탈로 내리달아 호수에 들어가 몰사하거늘 (마귀들의 운명? 무저갱으로? 또 다른 타겟을 찾아 이동? 정확히 알 수 없음; 아마 후자로 추정)

마가 5:13  허락하신대 더러운 귀신들이 나와서 돼지에게로 들어가니 거의 이천 마리 되는 떼가 바다를 향하여 비탈로 내리달아 바다에서 몰사하거늘

 

예수께서 왜 마귀들이 돼지 떼에 들어 가도록 허용하시는가? 2000마리가 몰살되도록 허용하시는가?

정확히 알 수 없음

거절 가능, 그러나 허용

그리고 마귀의 요청을 허용하여 경제적으로 큰 가치가 있는 돼지가 몰살되면, 예수께서는 강한 저항, 적대, 비난을 피할 수 없음

 

예수께서 왜 마귀들이 돼지 떼에 들어 가도록 허용하시는가?

결국 목격하는 것) 이 한 사람의 회복을 위해 2000 마리의 돼지가 희생됨

이 돼지—유대인들에게는 부정한 동물, 그러나 이방인들에게는 귀한 재산

 

당시 돼지 고기—이방인들에게, 값비싼 중요한 재산

1마리 당 $500이라면, $1,000,000

주인들에게, 크고 막대한 손실, 그리고 이 손실을 입은 주인들, 주민들이 거센 적대, 분노 속에 예수께 나아와 책임을 물을 가능성

아마 이런 악한 의도 속에, 마귀가 돼지떼를 몰살시키고자, 허용을 간청했고, 예수께서 섭리 속에, 놀라운 진리를 공급하기 위해, 허용

모든 핍박, 적대를 감당하고자 작정, 결심

 

따라서 이 사건을 통해 성령께서 전하고자 하시는 두 번째 메세지—이 한 사람의 구원을 위해 예수께서는 어떤 대가(고난, 핍박, 죽음)도 지불할 것 예고

예수께서는 이 미친 한 사람을 위해 기꺼이 비난과 적대와 책임을 감수할 것을 결심

예수께는 돼지 2000마리보다 이 미친 사람 한 사람의 영혼의 회복과 구원이 더 중요

한 영혼이 마귀의 권세와 통치에서 벗어나는 것—이 세상의 모든 재물보다 귀한 것 (누가 12:7)

 

더러운 마귀의 군대에 점령당하여 무덤 사이에서, 거친 광야에서 비참의 인생을 사는 이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 예수께서는 돼지 2000마리가 몰살당하도록 허용

이 사람을 위해 자기 자신이 십자가에 대신 못박혀 대신 죄값을 지불해 주실 것을 결심

 

그리고 무덤 사이에, 광야에 거하며 사납게 사는 이 사람—정확히 우리 자신!

이 미친 사람—과거에 우리 자신!

그렇게 살다가 죽으면, 미친 삶을 살다가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

이런 나를 위해, 나의 회복을 위해 예수께서 돼지 2000마리가 희생되게 하심

그리고 자기 자신이 십자가에서 우리 대신 돼지 값을 지불, 대신 희생당하심 (대신 불못에 던져지심)  

 

어떻든 이 사건을 레위기에 대입하면, 한 사람의 회복을 위해, 값비싼 희생, 대가가 요구

나의 회복을 위해서는, 나 대신 누군가 죽어야

죄로부터, 마귀로부터 회복—말로만 되는 것이 아님 (누가 5:23절 설교에서 깊이 조명)

죄와 악의 제거—항상 값비싼 피를 요구 (누군가의 죽음을 요구); 피없이, 누군가의 죽음없이 죄 사함 불가—이것이 창세기 3:21절(짐승이 희생되어 그 가죽으로 아담의 죄를 cover해 주심)을 시작으로, 성경의 일관된 메세지

누군가의 죽음없이, 보배로운 피 없이, 죄의 저주로부터 구원 불가

 

다시 한번) 2000마리의 돼지의 죽음, 희생—이 사람을 향한 주님의 지극한 사랑 조명

2000마리의 돼지가 몰살되어도, 큰 경제적 손실이 발생해도, 이 한사람, 잃은 자를 구원하는 것이 주님의 마음, 목표 (주님께서 오신 이유)

 

이 진리 앞에, 이 은혜 앞에, 심히 떨리지 않는가!

내가 무엇이관대, 이런 은혜를 베푸시는지 이해할 수 없어, 혼돈이 발생하지 않는가!

제대로 서 있을 수 없어, 그 몸이 무너지지 않는가!

왜 벌레 같은 나를 위해, 예수께서 성육신하시고 모진 조롱과 고문을 당하며 십자가에 못박혀야 하는가!

놀라운 진리, 은혜가 돼지의 몰살 속에 스며 있음—누가는 이것을 그 독자들이 보기를 원함

 

이 때, 이 장면을 목격한 돼지를 치던 사람들의 반응?

Luk 8:34  치던 자들이 그 된 것보고 도망하여(전 속력으로 달리는 그림; 만약 누가라면, 박동치는 심장으로) 성내와 촌에 고하니 (announce)

 

그들이 직접 목격한 것을 도시 사람들에게 달려가 보고

회복된 광인, 그리고 몰살된 돼지떼

한편, 이 실상 앞에 거라사 사람들의 반응? 환영, 영접? 적대, 거부?

회복된 광인을 보는가? 몰살된 돼지에 관심을 가지는가? (다음 주에)

놀라운 일이 발생, 그러나 사람의 마음—번영을 향하여, 그 재산, 재물을 향하여 나아감

그리고 이것이 멸망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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