僕射公派祖府君 秋享奉行
(출처 : 복야공 파종회 카페)
복야공파종회(會長:權奇德)는 지난 11월 19일(陰10月 2日) 11시 안동시 서후면 교리 파조단소에서 은청광록대부(銀靑光祿大夫), 추밀원부사(樞密院副使) 상서좌복야(尙書左僕射:정2품) 상장군(上將軍)을 겸하였던 휘(諱) 수홍(守洪) 복야공파조부군(僕射公派祖府君)의 추향(秋享)이 경향각지(京鄕各地)서 모인 200여명의 파친(派親)이 참제한 가운데 숙하게 봉행(奉行) 되었다.
참제 분정은 초헌관(初獻官) 권계동(權啓東), 아헌관(亞獻官) 권대직(權大直), 종헌관(終獻官) 권영옥(權寧沃), 축(祝) 권오성(權五星), 찬자(贊者) 권양호(權養浩)가 담당하였다.
1994년 4월 5일 청명(淸明) 한식일(寒食日)에 설단고유(設壇告由)한 이후 매년(每年) 정일(定日)인 음력 시월 초이틀에 향사(享祀)를 올리고 파조부군(派祖府君)의 음덕(蔭德)을 기리며 승조이념(崇祖理念)을 확립(確立)하고 후손(後孫) 계도(啓導)에 열성을 다할 것을 다짐한바 있었다. 그 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빠짐없이 향사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파내 청장년회원과 부녀회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 나와 참제관들에게 차를 대접(待接)하며 제수 운반과 중식 배식, 음복 등 향사(享祀) 봉행(奉行)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오늘도 숭조이념(崇祖理念)의 고취(鼓吹)와 파족간(派族間) 족의(族誼)를 돈독(敦篤)히 하는 뜻 깊은 하루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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