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살아가는이야기

온사방 개나리~ 숭어회~

작성자여자은용|작성시간13.04.14|조회수518 목록 댓글 24

     

 

     평소 지인들께 선물 주는걸 좋아하는저. 기브 앤 태이크를 바라는건 아니지만 선물 받았어요^^

     어제 낙시 다녀오셔서 숭어 2마리 선물 받았어요.

     대상어종은 감성돔이었지만 25센티 감성돔 한마리

     숭어 몇마리 우럭 매운탕감 쬐끄만거 학꽁치 요래 잡으셨다네요^^

 

 

영주는 산줄기 동네라 그런지 여기저기 꽃이 너~무 많아요. 한겨울에도 개나리 피고 그래요^^

 

               숭어밤 드실줄 모른다기에 제가 다 빼앗아왔어요 ㅋㅋㅋ 닭모래집처럼 서걱서걱 참 맛납니다 ㅎ

 

                    피빼고 머리 잘라만 주신거 포떴어요. 저번에 사놓은 창칼 제대로 써봅니다.

                 뱃살부분 살릴라꼬 얼마나 힘썼는지요 ㅎ. 맛나는 뱃살. 이만하믄 포 잘떴지유??

 

한마리는 엇저녁 썰어묵고 한마리 썰어서 이모부댁 배달갑니다~~

숭어밤은......제가 홀랑 다 썰어묵었어요^^:;

 

꼬리살: 원래 쫀닥하므로 가로썰기

몸통: 세로썰기

뱃살: 길게 채로썰어서 중간에 꽃 만들었어요.

껍닥: 끓는물에 3초 퐁당 얼음물에 행궈서 차갑게 했다가

미나리로 감아야 하는데 없어서 쑥갓으로^^:;

 

동생이랑 둘이 꼴랑인데 가족같은 사촌들이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부모님 안계신 저에게 아버지 같으신 이모부가 계시다는것..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이모부...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셔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여자은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4.15 숭어밤 모르시는거 당연하세요^^:;
    내장쪽에 붙어있는건데요. 울대라고 하기도 하고 밤처럼 생겼다고 밤이라고 하기도 하지요.

    왠만한 횟집에서도 손질하기 귀찮아서 안주지요. 검은막 제거하고 이물질 제거하고 박박 씻으면
    맛나는 숭어밤 먹을수 있지요^^
  • 작성자최명희 | 작성시간 13.04.16 은용님은 정말 대단하세요 글보다보면 말이죠
    따라하고픈 마음이 든다니까요 숭어밤 그 맛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예쁜 마음고운이로 불러드리고 싶네요
  • 답댓글 작성자여자은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4.16 *^^* 칭찬 감사드려요. 숭어밤은 닭모집 닮았는데 식감도 닮았어요. 쫀득쫀득 서걱서걱 ㅎ

    칼슘제 약보다 햇빛보면서 40분정도 산책하는게 뼈튼튼에는 더 좋답니다.
    아름다운 꽃들보면서 가벼운 운동하셔요~~
  • 작성자숨은꽃 | 작성시간 13.04.16 아니 은용님은 못하는게 뭐야요
    숭어밤은 첨 봐요
    난 왜이리 첨보는게 많은지 ㅜㅜ
    이모부님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시기를 바래요
  • 답댓글 작성자여자은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4.16 ^^;; 숭어밤 . 숭어낚시한사람도 내장정리하면서 버리는 경우 많아요. 횟집가도 손질 귀찮으니까 걍 버리구요.
    내장쪽에 있는데 안에 이물질 제거하고 박박씻고 검은막 제거하고 해야 하거든요.
    모르시는거 당연해요. 저는 궁금한거 못참아서 이리저리 검색하다가 알게 됬어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