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희 가게 음식물쓰레기가 제대로 처리 되지 않아서 걱정이 하나 늘었습니다.
생선을 손질하고 모아지는 부산물들인데요,
특히 기본적으로 손질하는 아귀와 횟감류 부산물들이 많을때는 120 L 음식물 분리수거함에
두통 가득입니다.
보통은 2~3일에 한통 정도 나와서 문제 없이 수거해가는데
어제는 두통을 내어놓았더니 한통만 수거해가고 한통은 안갖고 갔더라구요....
"오늘도 나올텐데 어짜까이... " 했더니
옆지기가 "한통이라도 갖고가서 다행이제~ "
이렇게라도 수거해가니까 우리가 이 일을 하는거라고
긍정적인 한 마디를 하네요...
오늘 목포수협 선어판장에는
안강망12척 어선에서 2,700여 상자의 생선들이 위판되었습니다.
주로 작은 띠갈치가 많았고, 참조기,병어,쥐치,은대구 등의 잡어류가 위판되었습니다.
자망2척은 민어300여 상자와 홍어160여 상자를 위판하였습니다.
오늘 매입한 생선은 민어,고시삼치,아귀,달고기,잡어류 등입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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