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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에 나왔던 요리........"민어 부레회덮밥"

작성자혜수민|작성시간10.08.24|조회수2,551 목록 댓글 35

食客.....아시죠?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

그 식개속에서의 요리 대결에 나온 민어부레요리

흉내 한번 내어 봅니다 ㅎ

 

 

봉주의 부레회덮밥을 흉내내어 볼려구요 ㅎㅎ

 

 

재료.....울밭에서 수확해 온 배 1개. 풋고추1개. 오이 반개 깻잎 방아잎조금, 피망 1개.홍고추 1개...

           양배추 조금 붉은 양파 반개.....이건 산 것입니다 

 

 

재료들을 곱게 채 썰어 준비했어요

오이는 울밭에서 너무 자라 버려 돌려깍기로 하여 채 썰었답니다 ㅎ

 

 

회로 반쯤만 먹고 남겨 두었던 이번 요리의 주인공....민어부레입니다

 

 

먼어부레에 순희님이 보내준 거즈 ...깨끗이 씻어 말려서 부레위에 덮었습니다

그리고 끓는 물을 부레위에 부었습니다

왜냐구요?...ㅎ

안 좋은 질감을 없애기 위하여 였답니다

그리고 생선내장은 열을 가하면 맛이 활성화 된다고 식객에서 그러더군요

정말로 물 부어 조금 있다가 보니 아주 부드러워진 느낌이었답니다

 

 

양념장.....고추장 2큰술 + 고추가루 2큰술 + 매실엑기스 조금 + 다진 마늘 + 소금 약간 + 통깨 + 식초 약간 

              + 물엿이나 설탕 약간 ..

각자의 기호에 맞게 조절하시면 됩니다

 

 

"민어부레회덮밥"입니다

 

식객에 나오는 봉주는 막걸리를 삭혀 만드는 낙지와 곁드려 먹는다고 했지만

나는 낙지가 없으니 생략......ㅎ

밥은 아래에 숨어서 보이지도 않네요 ㅎㅎㅎ

 

저 민어부레 ...열을 약간 받으니 뭐라고 할까?......

야들야들하고 부드러워졌으며 덜 질겨서 대박이었네요

불투명했던 부레가 끓는 물이 간 쪽은 투명해졌더라구요

칼로 가늘게 썰어보니 아주 쉽게 썰어지며 너무 부드러워졌더라구요

 

민어부레회덮밥~~!!

다시 민어 한마리 주문해야 할것 같은 맘이 팍팍~ 드는 그런 요리였어요

담에 낙지 한마리라도 준비해 볼까 싶기도해요

앗...근데 염장을 지를 밥 비볐던 사진은 못 찍었네요 ..먹기 바빠서 ㅎㅎ

 

식객에서 심사관인 오숙수는

"연하고 쫄깃한게 감칠맛이 나는구나 차진 밥에 쫄깃한 부레의 만남이라....허허허허 "

라고 말했답니다

 

정말로 3,6kg 민어 한마리로 해 먹을 수 있는 요리가 얼마나 많은지

그리고 민어의 그 오묘한 맛에 푸욱 ...빠진 나날이었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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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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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혜수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08.26 아공...저도 식객에 나오는 것을 마침 부레가 있어서 한번 해 보았답니다....감사합니다 보라매님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혜수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08.26 네 청솔님....감사합니다 ㅎ
  • 작성자비단 | 작성시간 10.08.31 고급요리로 언젠가 한번 도전해 보고 싶네요. 멋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혜수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08.31 고마워요 비단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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