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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막스

작성자사과향|작성시간11.08.17|조회수1,055 목록 댓글 24

선물받은 생선바구니입니다.

요렇게 배송되어왔어요.

 

 

우선 생선손질부터 해야죠...^^

 

 

비늘작고 침없는 생선은

철수세미로 싹~싹~ 마사지해주면

깨끗해져요.

 

 

구이용으로 사용할거라

등쪽을 갈랐어요.

뭉텅뭉텅 잘라놓은 나막스는 탕용~!!

 

 

구이용, 탕용으로 장만된 나막스...

 

 

달궈진 후라이팬에 등쪽부터 먼저 올려서 구워줍니다.

 

 

나막스가 보들보들하니 부숴질려고 그래서

사알~살 뒤집으며 구웠어요.

 

 

반은 양념발라서 양념구이로 먹고,

반은 간장에 와사비 풀어서 찍어먹었는데

나막스구이 넘 부드러워서 입안에서 걍~!! 녹아요.^.~

 

 

탕용으로 준비된 나막스입니다.

생선손질하면서 나온 부산물들...

눈뽈떼기 알, 우럭대창도 같이 탕에 넣을겁니다.

 

 

찬물에 무 삐져넣고 끓여줍니다.

 

 

끓으면 탕용으로 준비된 나막스를 입수 시켜주시고,

팔~팔~ 끓여줍니다.

 

 

한소큼 끓어오르면 대파,땡초,다진마늘을 넣고,,,,,

 

약40분정도 은근한불에서 끓여줬더니 요렇게 되었습니다.

 

 

먹음직 스럽나요??

탕으로 끓여먹으니 더 부드럽습니다.

 

 

눈뽈떼기 알도 보이죠?

생선알에서 계란맛이 납니다.

국물또한 달고 맛있어요.

 

※ 요리왕으로 추천해주셔서 요렇게 맛난 생선도

선물로 받아서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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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최명희 | 작성시간 11.08.22 생선손질이 영 아니거든요 우선 생선을 구입하면 먼저 글 올리신 선배님들의 솜씨를 여러번 클릭하고 검색을 한후
    배송된 오늘의 요리를 다듬습니다 그러니 이 코너가 신참들에겐 최고의 선물입니다 냉동고가 차도 냉장고가 아우성을
    질러도 제 생선의 대한 사재기는 멈출수가 없습니다 추석전에는 참아야 하는데 지켜질지 모르겠습니다
    더구나 생전 처음 먹어보고 들어보는 생선이 많답니다 그러니 오죽하겠어요
    아무튼 여러 고수선배님 계속 가르침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울러 우리 순희님께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사과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8.22 그렇죠??
    어쩜 생선종류들이 다양한지...저도 첨들어보고, 첨보는 생선들이 많아요.
    그래서 순희님 카페가 중독성이 있나봐요..
    모르는 생선 알아가는 재미(?),
    싱싱한 생선을 믿고 구입할 수 있는곳이라는것~!!!
  • 답댓글 작성자최명희 | 작성시간 11.08.22 나막스손질하다 지쳐가요 어찌나 머리쪽 뼈가 강한지 칼도 안들어가던걸요
    지금 매운탕은 맛있게 구수하게 끓고 있고 나머진 어떻게 해야할지 겁이나요
    정말로 손질이 저로선 어렵네요 손목도 아프고 죽은고기가 사람잡아요 ㅋㅋ 이미 가시에찔렸어요
    너무 커서 그런가봐요 알도 들어있구요 매운탕 냄새와 맛은 죽여줘요~~~~
  • 답댓글 작성자스펀지 | 작성시간 11.08.23 '노인과 바다'에 나오는 어부처럼 커다란 나막스와의 사투(손질)끝에,
    포획성공(만들고자 하시는 나막스요리완성)하시길...바랍니다.^^
    ♬♩♬♪ "최명희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최명희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어요. 힘내세요 최명희님" 나막스손질에...지쳐버리신 최명희님께 들려 드리는 노래~!ㅎㅎ
  • 답댓글 작성자최명희 | 작성시간 11.08.23 스펀지님 정말 고맙습니다 이미 맛있게 먹고 카페자랑을 열심히 하였습니다 어찌나 실한 녀석들이 배송되었는지 제 팔뚝은 저리가라더라구요 아시는분은 아시더라고요 나막스의 진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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