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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먹거리추천방

Re:올해는 고로쇠 공구진행을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작성자희야 ^&^|작성시간17.02.26|조회수399 목록 댓글 4

기다려도 안되나요..
작년에 넘맛있게 먹어서 기다리고 기다려는데요.
우짜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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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소소 | 작성시간 17.02.26 올해는 수액을 안 받으신다는 거 같았습니다.
    아..저도 고지대꺼 먹고 싶은데
    어디서 사먹어야 하나 막막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희야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2.27 우야둥둥 고로쇠 물 찾아서 공구 해주시면 감사히 먹겠습니다.
    넘 어려운 부탁이겠지요...아쉬워서~~~
  • 작성자하사와 병장 | 작성시간 17.03.08 고로쇠...수액!~~ 난 도무지...무슨맛인지... 정말로 모리겠던디요?...
    해마다...한박스씩 사노코!~~ 연한...쌀뜨물처럼 변색되면...구냥!~~ 하수구로!~~~
    그래도...또 때가되면 또 주문하고....올해도 반복 할까 말까?~~
    고로쇠, 가래수액, 다래수액...또 뭔가 있더만 갑자기 생각이?~~
    근디...그게..뭔맛이래요??~~~
    맛있게 좋은 방법으로 음용, 섭취하는 노하우 레시피가 있으면 좀 갈켜주세효!~~
    개인 취향이라는 레시피 말고!~~ ?마은진?~~

  • 답댓글 작성자무협광인 | 작성시간 17.03.18 밥해드세요 현미에 찹쌀 조금 넣고 고로쇠 수액으로 밥 지으면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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