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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쏘가리 작성시간17.09.13 점심에 밥 안하고 누룽지탕 끓여서 명란젓갈 반찬으로 흡입했구만유
  음 그래 이 맛이야를 연발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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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소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9.13 저 흑임자는 쏘갈님이 보내주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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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람세스 작성시간17.09.13 맞아요..저도 작년거 어제 꺼내 먹었는데..역시 변치않고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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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소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9.13 한알씩 꺼내서
  지인이 알려준 명란두부국 일년 내내 먹었었네요
  마지막 한알은 카페에 글쓰는 걸로 마무리~
  이제 새 것 뜯어서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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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람세스 작성시간17.09.13 소소 알젓에는 역시 따끈한 쌀밥이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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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쏘가리 작성시간17.09.13 람세스 구수한 누룽지에다 드셔보실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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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머리복잡2 작성시간17.09.13 소소 월욜 주문하고 입금했는데 발송됐을까요?.받으신분들이 뭐라 답들이없으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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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알이즈웰 작성시간17.09.13 소소 명란두부국 레시피도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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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소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9.13 알이즈웰 새우젓으로 간을 하고
  두부넣고 끓이다 명란 넣고 사르르
  한 번 더 끓여줬어요~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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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소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9.13 알이즈웰 굴명란국도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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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소망 작성시간17.09.13 어제 분란 잘 받았고 오늘 아침에 맛있게 먹고 출근했어요 참기름만 넣었는데 너무 맛있어요 동생에게 분란 보내주고 감사 인사 받았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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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소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9.13 일년에 두차례 구매해놨다
  요긴하게 차릴수있는 럭셜한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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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로기 작성시간17.09.13 저도 내일받아요. . 지인에게도 조금 소개하고 햇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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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소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9.13 로기언니
  예전에 명란때매 내가 뭔가 빚진게 있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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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로기 작성시간17.09.13 소소 그랫나요?????나는 모르겟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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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소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9.13 로기 뭐였나 이따 퇴근후 찾아바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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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동심원 작성시간17.09.13 언제 먹어도 맛있는 명란~~
  손주들 왔을 때 밥상에 명란만 곁들이면 밥 한 그릇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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