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년도
이틀후면 역사속으로 사라지는군요
어제(12,28)김태완 명란젓 샘플을 받았습니다
몇년동안 공구하면서 샘플 받아보앗지만
포장 , 내용물이 변함없이 한결같습니다
분란 1키로입니다
아이스팩이 2개여서 밤 늦게 배달되어도 걱정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올해도 정란같은 분란입니다
비닐팩에서 바로 꺼낸 상태입니다
제가 사진이 좀 거시기하게 찍어서 덜 선명합니다
꼬치까리 협찬 - 황금소나무님
접씨 협찬 - 소소님
어때유?
맛나보이시죠?
양념은 고추가루+ 참깨+ 쪽파입니다
짜지않고 부드러워서 어르신들이나 아이들도 잘 먹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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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쏘가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12.29 빳빳한 배추이파리나 사임당 마련해둬야겠네요
시간이 마라톤이 아니라 100m 달리기처럼 지나가요 -
작성자대상순희 작성시간 19.12.29 포장도 변함 없고
명란의 맛도 변함이없으니
명절 명란 공구를 변함 없이 기다리게 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쏘가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12.29 한결같은 마음이야 순희님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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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닭도리탕 작성시간 19.12.30 네~~맞아요 사진을 너무 못찍으셨어요 ㅎㅎㅎㅎ
그래도 맛이 좋은것은 인정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쏘가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12.30 지적을 받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