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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치초밥과 매운탕

작성자숙향|작성시간11.01.30|조회수996 목록 댓글 14

 싱싱한 쥐치로 쥐치초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껍데기를 벗기고 지느러미와 머리를 자르고 , 쥐치는 뼈가 아주 연해서 새꼬시로 먹기에 좋은 생선이네요.

큰건 새꼬시로 바로 썰어 먹고

 

 

제일 작은 건 세장포뜨기를 했습니다.

 

 

 

 

 그냥 초장에 찍어 먹고 싶은 걸 참았습니다.

 

 

제일 작은 넘들은 이렇게 만들었네요. 7마리를 포뜨니 회초밥이 14점 나왔습니다. 맛은 담백하고 쫄깃한 씹히는 감이 있었습니다.

같이 샀던 농어는 알이 배어 고소함이 강했구요.

 

 

세장뜨기하고 남은 머리와 뼈를 모아 3-4시간 중불에서 푹 고았더니

 

 

이렇게 진한 육수가 되었습니다.

 

 

쥐치매운탕은 먹어 본적이 없는데 맛이 궁금하네요

 

 

쥐치 머리와 뼈를 모아 끊인 육수에 무를 넣어 끊였습니다.

 

 

무가 반쯤 익었을때 쥐치를 넣어 주었는데요. 위에 뜬건 쥐치의 간입니다. 요 간이 별미던데요. 맛이 고소했습니다.

농어의 간은 맛이 강해 쓴맛이 났는데 쥐치의 간은 고소한 맛이였습니다.

간만 따로 모아 저도 흰생생선님처럼 얼려두었습니다.

 

 

살포시 끊으면 나머지 야채들을 넣어 한소끔 끊였습니다. 매운탕에 고추가루3.고주장1의 비유로 넣었는데

고추가루만 넣는것도 괞찮겠데요. 쥐치매운탕은 담백하면서도 시원한 맛이였습니다..

저는 냉동실에 얼려둔 방앗잎을 조금 넣었는데 궁합이 잘 맞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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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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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소소 | 작성시간 11.01.31 잡어 상자 속의 쥐치 활용해 보세요.
    쥐포를 만들게 아니라면 한상자는 넘 많더라구요~
    다음번 잡어 속에 쥐치가 있길 기대하며! ㅎ~
  • 답댓글 작성자이선이 | 작성시간 11.01.31 이번 잡어속에는 쥐취가 없었어요,,잡어 진짜 여러가지가 들어있어서 너무 좋아요.,..
  • 작성자o예닮o | 작성시간 11.01.31 저희 시골 울진에서는 쥐치를 까치고기라고 합니다...ㅎ 맛난 까치고기 회 먹고싶으네요...매운탕의 아이디어 정말 좋습니다..ㅎ 맛난 요리 사진보며..전...점심 먹으려는데...좀....ㅎㅎ 까치고기회가 눈에 아른거려서요...ㅎ
  • 작성자갱물괴기 | 작성시간 11.01.31 제대로 작품 만드셨네요~~~ 회,초밥, 매운탕, 쥐포 완벽합니다 ㅉㅉㅉ...
  • 작성자다솜 | 작성시간 11.02.01 아, 배고파라. 숙향님의 매운탕을 반찬삼아 점심먹어야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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