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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작성자김창실 작성시간 10.01.27 돌아선 걸음을
아쉽다하랴
아름다운 설경
미련이야 남지만
떠나가는 마음
푸르기만 하니
힘찬 손사래 치며
봄을 향해 달리리라 -
답댓글 작성자長樂山人 이종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1.29 춘설(春雪)
한유(韓愈 768∼824)
봄눈(春雪)
新年都未見芳華(신년도미견방화)/ 새해 들어 꽃망울 아니 보이더니
二月初驚見草芽(이월초경견초아)/ 이월 되어 돋는 새순 경이롭구나
白雪卻嫌春色晩(백설각혐춘색만)/ 하얀 눈도 더디 오는 봄빛을 꺼려
故穿庭樹作飛花(고천정수작비화)/ 뜨락의 나무마다 눈꽃 지어 놓았네 -
작성자초포 황규환 작성시간 10.01.28 각 장면마다 한폭의 동양화! 심해는 감개무량하것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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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長樂山人 이종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1.29 봄눈(春雪) 처럼 사라질
순간 순간의 모습들
그러나
어찌 아름답다 아니 하겠소 ... -
작성자一峰 양대규 작성시간 10.04.01 극락세계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