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새 생명(生命) 오는 소리

작성자長樂山人 이종인|작성시간09.03.15|조회수33 목록 댓글 4

새 생명(生命) 오는 소리


                       長樂山人  李鍾仁

깊은 밤 찬 서리

  달빛에 허옇고

 

꽃샘추위 매서워도

  삶의 여정(旅情) 멈출 수 없어

 

서릿발 사이사이

  새 생명(生命) 오는 소리

 

이 밤에 자취도 없이

  봄소식 홀로 다가오는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김창실 | 작성시간 09.03.15 자취도 없이 오는 봄소식, 귀 기우리면 들릴 것도 같은데...
  • 답댓글 작성자長樂山人 이종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3.16 깊은 밤 밖에서 어둠을 뚫고 바라보면 봄소식 들리지요 ㅎㅎㅎ
  • 작성자초포 황규환 | 작성시간 09.03.16 강아지가 새끼 낳은 줄 알았네요 ㅎㅎ 새봄. 새싹이 돋아 날도 머지 않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長樂山人 이종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3.16 새싹들이 머리를 내밀고 봄이라며 환희의 노래 불러댑니다 ㅎㅎㅎ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