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한마디
김창실
그래
햇살에 숨어 버린 별
해가 지면 다시 보인다 했지
맞아
한 방울의 낙수가
바위를 뚫는다 했지
동서남북 한가운데
갈길 잃어 허우적일 때
명약이 되어버린 한마디
안개 걷히는 소리
시원한 소나기
골짜기마다 물이 흐르고
힘겨워 쳐진 나뭇잎은
환희의 꽃등을 밝혔습니다.
다시
부풀어진 마음 모아
에드버른 하늘에 띄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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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長樂山人 이종인 작성시간 10.07.21 말 한마디
오고 가면
마음 한조각
가고 오고
오고 가고
ㅎㅎㅎ ㅎㅎ -
답댓글 작성자김창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7.21 맞습니다
말 한마디 오고 가면
마음 한 조각 가고 오고 ...
어젯밤
먹구름에 가렸던 달님
환하게 웃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유일웅 작성시간 10.07.23 고래가 춤을 추셨나?
-
작성자長樂山人 이종인 작성시간 10.07.23 유일웅 동방치와타이 고문님 !!!
"파프리카 종자값이 무게로 금값보다 비싸다" 하셨는데
말 한마디 값은 얼마인지 아시는가 ???
또, 고래 춤 값 말고,
마음 한조각 값은 얼마인지 아시는가 ???
ㅎㅎㅎ ㅎㅎㅎ
-
작성자김창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7.24 네, 맞습니다
고래가 춤을 추게 하셨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