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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한마디

작성자김창실|작성시간10.07.21|조회수26 목록 댓글 6


칭찬 한마디

          김창실


그래

햇살에 숨어 버린 별

해가 지면 다시 보인다 했지


맞아

한 방울의 낙수가

바위를 뚫는다 했지


동서남북 한가운데

갈길 잃어 허우적일 때


명약이 되어버린 한마디

안개 걷히는 소리


시원한 소나기

골짜기마다 물이 흐르고


힘겨워 쳐진 나뭇잎은

환희의 꽃등을 밝혔습니다.


다시

부풀어진 마음 모아

에드버른 하늘에 띄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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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長樂山人 이종인 | 작성시간 10.07.21 말 한마디
    오고 가면

    마음 한조각
    가고 오고

    오고 가고
    ㅎㅎㅎ ㅎㅎ
  • 답댓글 작성자김창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07.21 맞습니다
    말 한마디 오고 가면
    마음 한 조각 가고 오고 ...

    어젯밤
    먹구름에 가렸던 달님
    환하게 웃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유일웅 | 작성시간 10.07.23 고래가 춤을 추셨나?
  • 작성자長樂山人 이종인 | 작성시간 10.07.23 유일웅 동방치와타이 고문님 !!!
    "파프리카 종자값이 무게로 금값보다 비싸다" 하셨는데
    말 한마디 값은 얼마인지 아시는가 ???
    또, 고래 춤 값 말고,
    마음 한조각 값은 얼마인지 아시는가 ???
    ㅎㅎㅎ ㅎㅎㅎ

  • 작성자김창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07.24 네, 맞습니다
    고래가 춤을 추게 하셨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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