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게구름
다선 김승호
꽃처럼 피어난 구름 사이로
추억이 밀려듭니다.
환한 미소로 몽실몽실 피어오르던
기쁨과 사랑의 향연
하늘 버스 삼으며 그림처럼
뭉게구름이 펼쳐집니다.
임 맞이하는 새 각시처럼
가슴이 부풀어 오르고
솜사탕 보다 달 거 같은
구름꽃이 피어납니다.
모든 이들의 가슴속에
한 아름 희망처럼
뭉게구름 피어 소망으로
결실 이루어지 듯
곱게 피어납니다.
2026. 0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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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게구름
다선 김승호
꽃처럼 피어난 구름 사이로
추억이 밀려듭니다.
환한 미소로 몽실몽실 피어오르던
기쁨과 사랑의 향연
하늘 버스 삼으며 그림처럼
뭉게구름이 펼쳐집니다.
임 맞이하는 새 각시처럼
가슴이 부풀어 오르고
솜사탕 보다 달 거 같은
구름꽃이 피어납니다.
모든 이들의 가슴속에
한 아름 희망처럼
뭉게구름 피어 소망으로
결실 이루어지 듯
곱게 피어납니다.
2026. 0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