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학산에서
다선 김승호
굽이굽이 심학산 길따라
피어난 붉은 양귀비가
자태를 뽐내고 있고
맛난 음식이 널려있어
많은 이들의 발길이 머무릅니다.
들곶이길 따라 자리한
커다란 빵집 2층에 자리하니
한강이 펼쳐진 전경사이로
함께한 분과 오붓하게
차 한잔을 나누며 사는
이야기와 정담을 나눕니다.
이또한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이고 만남입니다.
뜨거운 햇살 피할 수 있는
찻집에서 바라보이는 공간
부지런히 삶을 살아오신
선배님의 이야기가 교육이고
교훈입니다.
만남의 축복도 결국은
주님 주신 은혜입니다.
2026. 0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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