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30(토) 성남누비길 5구간 태봉산길
2026.05.30(토)
성남누비길 5구간 태봉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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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푸른 날
산들바람 이는 푸른 숲자락 길로 태봉산 구간을 밟았습니다.
울창하고 짙은 숲 그늘에 이는 바람이 고마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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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한 님들: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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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봉산 산행 어프로우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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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누비길 5구간 태봉산 길 GPS 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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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리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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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에 위치한 태봉산은 조선 인조의 태실이 있었다고 전해지는 곳으로 태봉산,
산의 이름과 인근 지명(대장동, 옛 태장리)도 이 태실에서 유래했습니다.
다만 현재는 태실 유적이나 유물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본래의 위치:
현재의 분당구 대장동 '무두만이' 마을 뒤쪽에 인조의 태실이 있었습니다.
일제강점기 훼손 및 이전:
일제강점기(1928~1929년 무렵) 조선총독부는 전국에 흩어져 있던 왕실의 태실들을 수거해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서삼릉 태실로 강제 이장했습니다.
현재의 태실 유적:
현재 서삼릉에는 조선 왕실의 태 항아리들이 모여있으나,
인조의 태실은 이곳에 남아있지 않으며 정확한 태 항아리 및 지석의 소재가 불명확한 상태입니다. -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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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봉산
성남시 분당구 동원동, 궁내동에 위치한 높이 318m산이다. 태장산이라고도 불리운다.
대장동과 낙생저수지가 근처에 위치해 있다. 동쪽으로는 분당신도시가 위치힌다.
이름의 유래는 조선 16대 왕인 인조와 인열왕후 한씨의 아들(용성대군)의 태(胎, 탯줄)를 묻은 곳(태실)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밥그릇을 엎어놓은 듯한 둥근 모양의 길지로, 왕실의 태를 안치할 만큼 기운이 좋은 곳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태봉산 정상 부근에는 용성대군의 태실 지석이 발견된 적이 있으며,
태봉산의 지기(地氣)가 나라를 보호한다는 전설과 함께 성남의 역사적인 명소로 꼽힌다.
과거 태봉산에 태실비가 있었다는 기록이 있으나, 현재는 사라지고 지명만 남아있다.
https://m.blog.naver.com/ionic60/22426445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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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봉산 설화는 조선 시대 1624년(인조 2년) 이괄의 난이 일어나자 인조와 왕비는 피난을 가게 되었고,
피난 중에 왕자(용성대군 이곤)를 얻었으나 어린 왕자가 잔병이 많아 걱정이 많았다고 한다.
근심 끝에 왕비가 백일 불공을 드리자 꿈에 도사가 나타나
"왕자의 태를 묻은 곳은 땅 기운이 불순하여 태를 괴롭혔기 때문이니
광주 고을 복판에 있는 여의주(如意珠) 모양의 둥글고 작은 산에 태를 옮기고 금을 태와 함께 묻으라."고
하여서 왕자의 태를 이곳에 이장하였더니 병이 나았고, 그래서 태봉산이라는 이름이 생겼다고 한다.
https://m.blog.naver.com/ionic60/22426445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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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전리(胎田里, 현 태전동)는 조선조 9대 임금인 성종의 태(胎) 묻었다는 태봉산(胎峰山) 기슭에 형성된 마을인데,
이곳에는 또한 화전(火田)이 많다고 해서 태봉(胎峰)이라 부르게 되었고 또 그 기슭에 발달한 부락을 '胎峰'이라 일컫게 되었다.
태봉마을 바깥쪽에 형성된 마을이라고 해서 한자로는 '태외(胎外)' 고유어로는 '태바께'라 부르게 된 마을이다.
https://m.blog.naver.com/ionic60/22426445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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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상에는 운재산(문래산, 진재산 ?) 다음,
안산이 2군데 이어서 나오는데, 그중 한 봉우리가 안내문에서는 대지산으로 표현 됨
봉우리마다 안내문이나 지도에서 표현된 봉우리 이름이 제각각이라 혼선을 주고 있습니다.
태봉산 정상은 0.2km 비켜있어 누비길 진행상 왕복이 필요합니다.
응달산 정상은 안내판이 없고 방송송신탑 사이에 여우고개가 위치하여,
우리는 여우고개로 하산하였습니다.
누비길 태봉산길 안내 지도는 지명, 도로 접속 구역, 고개등 주요 지점이 표시가 누락되어 엉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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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산(트랭글), 운재산(지도 명칭), 진재산(누군가 개인이 적어 놓음)
이곳 태봉산 암석은 호상편마암이라합니다.
성남시 분당구(궁내동·대장동)에 위치한 태봉산(높이 318m) 일대는
주로 선캄브리아시대에 형성된 호상편마암(Banded Gneiss)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호상편마암의 특징:
형성 시기: 약 5억 4천만 년 이전인 선캄브리아시대에 형성된 경기육괴(지괴)의 기반암입니다.
암석 구조: 석영과 장석으로 이루어진 밝은색 광물층과 흑운모 등 어두운색 광물층이 반복되며 줄무늬(띠)를 띄는 변성암입니다
분포: 태봉산을 포함한 성남 및 경기 남부 일대의 지질을 구성하는 가장 대표적인 기반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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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티지(요양원) 갈림 삼거리
지나온 운재산을 누군가 '진재산'으로 표시,
이후 두군데 안산(지도, 안산/ 대지산)을 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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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만나는 안산(지도 상), 대지산 이름표를 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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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봉산 등산로 안내도'
성남 누비길이 오픈된 뒤로 태봉산 등산로 안내도는 관리 대상에서 제외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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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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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봉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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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 태봉산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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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만나는 대장동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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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봉산 정상까지 200m 왕복이 필요합니다.
주요 고개 접속점이 누락된 안내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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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어나무 군락지를 여러번 지나는 5구간 숲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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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봉산(318m/ 310.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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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봉산(318m/ 310.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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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봉산(318m/ 310.5m) 정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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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거리에서 대장동(두밀로) 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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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거리에서 대장동(두밀로) 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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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누비길 5구간, 태봉산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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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지봉(?) 서어나무 군락지 통과
회색 수피는 울툭불툭하여 보디빌더의 근육처럼 보이고,
나무를 자르면 둥글지 않고 마르면서 쉽게 비틀어지며 잘 썩어 목재로 쓸만한 가치는 적은 나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숲의 대표주자 서어나무 :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3jeong/221041346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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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대장동 아파트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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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과 남서울CC로 통하는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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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생원과 판교원 구역 안내판
낙생원과 판교원은 조선 시대 개성, 한양, 경기(광주 용인),
충청(음성 괴산)을 잇는 도로 교통 요충지로 국가가 운영하는 숙박시설이 있던 곳이다
응달산, 하오고개 방향으로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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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달산 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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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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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중동 산운마을 갈림길 이정표(응달산 0,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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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응달산(?)
응달산(260m) 정상 표지목은 없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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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고개로 내려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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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고개 이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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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고개에서
여우고개는 용인 수지 고기동과 성남 분당 윤중동을 잇는 고갯마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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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고개를 내려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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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중동 푸르지오하임 버스 정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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