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작성자꽃잎우표|작성시간26.01.06|조회수70 목록 댓글 3

 

 

 

 

 

 

하루  /  천양희

오늘 하루가 너무 길어서
나는 잠시 나를 내려놓았다

어디서 너마저도
너를 내려 놓았느냐,

그렇게 했느냐,
귀뚜라미처럼 지르륵대는 밤

아무도 그립지 않다고 거짓말하면서
그 거짓말로 나는 나를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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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강촌 박성환 | 작성시간 26.01.06 그렇게
    하루하루
    잘 살아 가시는
    2026년 되시기 바랍니다.

    하루를 참고
    또 하루를 참으면서
    2026년
    잘 살아 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마음이. | 작성시간 26.01.06
    마음에 울림을 주는
    천양희님의 시향이
    마음에 울림을 줍니다

    한 해살이 잘 역으시면서
    늘...
    웃음이 가득하신
    시간들을 축복을 드립니다
    하루도 마음에 살찌우는 축복을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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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사랑천사 | 작성시간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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