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겨울빛 1월
美林 / 임영석
아직은 설경
포근한 겨울 풍경
앙상한 가지에 하얀 이불
한 번쯤 볼까
비는 자주 오더니
포근히 내린 설국 분위기
호수는 꽁꽁
쓸쓸한 1월의 겨울
빙판 밑에는 물고기 세상
아직은 멀리
그러나 시작의 1월
봄을 향하는 마음 발걸음
이제 소한이
지나고 대한이 20일
그럭저럭 2월이면 봄날이
천천히 가자
음력으론 11월이여
입춘은 한 달쯤 남았어라
새해 2026년
맞았으니 봄은 언제
빙판 밑으로 봄이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