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시 봄처럼 찾아온 그대 사랑 - 청복- 한 송이

작성자청복 (한 송이)Han|작성시간26.03.23|조회수87 목록 댓글 3







살며시 봄처럼 찾아온 그대 사랑 / 청복(淸福 )한 송이


하늘빛 고운 날 초록의 향기
모락모락 피어나는 그리움 속
시간이 흘러도 지우지 못하는
꽃처럼 곱던 핑크빛 사연들
한낮의 몽환 속 깨우지 못한
그 날 그 길 위에 편지를 쓴다

어제의 몽환 속에 뒤척이다가
모든 게 너무 아름답게 보이던
장미꽃 같은 첫사랑의 기억들
누구도 몰래 간직했던 그 마음
지금도 생각하면 가슴 떨리는
아름다운 세월은 그리움입니다

살며시 봄처럼 찾아온 그대 사랑
젖어드는 먼 날의 향기로운 설렘
사랑은 가슴에 영원히 그림처럼
그려지고 떠오르는 정겨운 세월
꽃 피는 봄이면 그리워지는 시간
춘몽에 미소 짓던 그 날로 간다

삶의 그림자 추억의 그리움 속
내 마음에 아름답게 수를 놓았던
봄꽃 같은 향기들이 찾아들 때면
지난날 그대를 처음 만난 날처럼
설레고 들떠있는 마음은 아직도
그대를 사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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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청복 (한 송이)Ha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23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이 공간에서 인사드립니다
    한주간도 모두 행복을 담아가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맘짱 . | 작성시간 26.03.23 내려주신 고운 시향에 쉬여갑니다
    청복 한송이님 고운 휴일 밤 보내시고
    즐거운 월요일 맞이 하세요
  • 작성자동트는아침 | 작성시간 26.03.24 좋은글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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