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앓고 가는 길에

작성자청하 허석주|작성시간26.05.26|조회수91 목록 댓글 16

사랑 앓고 가는 길에 / 청하 허석주 사랑이 꽃 필때는 향기로 말을 하더니 이별에 쫒겨 시들어 지던 날에는 그 많던 향기 한줌도 남기지 않았더라 사랑이 꽃다발를 만들고 선물이 될떄 꽃샘 바람도 춤을 추더니 저홀로 봄을 따라 떠난 자리에는 아픔이 물감처럼 번지다 정만 남았더라 눈가에 머물다 가는 하루가 젓었다 가도 품을수 없어 버려지는 바람과 같이 사랑을 앓고 가는 세월길에 홀로된 걸음을 탓하거나 후회 하지 말자 봄은 간절한 생각에 다시 찾아 오지만 하늘길에서 만나 한몸이 되는 구름은 아주 가끔씩 비에 얻혀져서 울고 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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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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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청하 허석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26 new 늘 감사 합니다
  • 작성자핑크하트 | 작성시간 26.05.26 new 안녕 하세요...청하시인님
    사랑 앓고 가는 길에...
    소중히 담아 주신 귀한 글에...
    감사히 머뭅니다
    고맙습니다..
    여름이 아직 이지만..
    날씨는 많이 더운 요즘 입니다
    청하시인님 건강 유의 하시고
    좋은 일 많은 나날들 보내세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추천..2 드립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청하 허석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58 new 핑크하트님 감사 합니다
    봄인가 싶더니 벌써 낮에는 선풍기를 켬니다

    하루가 시작되면 어제가 되고 또 오늘을
    마중하며 살아 갑니다
    늘 고운 작품 수고 하시는 손길에 건안 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핑크하트 | 작성시간 26.05.26 new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청하 허석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58 new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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