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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가에서

작성자마루 박재성| 작성시간26.06.07| 조회수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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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마루 박재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7

    개울가에서
    마루 박재성


    개울 물소리
    귓가에 앉아 졸졸거리고

    이름 모를 풀꽃들
    눈에 향긋한 오후

    신리천 맑은 물에
    발 담그고 앉아서는

    나비 한 마리
    나를 꽃인 양 헤매어
    내 위에 앉기를 바라는데

    나비도 눈이 있어
    나 보기를 돌같이 하고

    꽃만 좋아라 한다

  • 작성자 동트는아침 작성시간26.06.07 좋은글 감사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마루 박재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9 감사합니다.
    편안한 오늘이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샛별 작성시간26.06.07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마루 박재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9 감사합니다.
    즐거움으로 채우는 오후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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