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망초꽃/김사랑

작성자김사랑시인|작성시간26.06.09|조회수112 목록 댓글 3

개망초꽃/김사랑

 

 

보는이 없어도

들끝까지 피어 있다네

작은 꽃잎

바람에 날리며

이름없는 꽃처럼 있다네

피고 지고

다시 피는

망초망초 개망초꽃

그대가 내이름 불러주려나

잊지말자

사랑하고 있다는 걸

무수한 하얀꽃잎

인생에 피고져도

여우비같은 사랑

그 마음 몰라줘도

구름은 흘러간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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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맘짱 . | 작성시간 26.06.09
    김사랑 시인님
    고운 글 나눔 감사합니다
    편안하시고 멋진 하루 되세요
  • 작성자동트는아침 | 작성시간 26.06.09 좋은글 감사 합니다
  • 작성자향기이성지 | 작성시간 26.06.09 아름다운 영상 배경 너무 좋아요.
    글 만찬입니다. 잘 보고 다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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