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다

작성자꽃잎우표|작성시간26.06.10|조회수131 목록 댓글 3

 

 

 

 

보고 싶다

불면의 여백엔 주룩주룩 밤 비 내린다
잠 못 이루는 시간의 갈피에
푸르른 모습으로 동그마니 앉아
소리 없이 웃는 너

소탈한 네 모습의 무게가
그리움의 환영인 건 알겠는데
알 수 없는 외로움이 깊어질수록
네가 점점 더 보고 싶다.

詩/ 고은영

 

 

꽃잎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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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소나무대구 | 작성시간 26.06.10 출근길에 조은글 ,,,
    그리움은 곧 사랑입니다.
    건강하세요 꽂잎우표님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굴렁쇠★ | 작성시간 26.06.10 좋은글 감사 합니다~
  • 작성자목자 | 작성시간 26.06.10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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