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과 등대사이/김사랑

작성자김사랑시인|작성시간26.06.21|조회수90 목록 댓글 2

 

섬과 등대사이/김사랑

 

 

 

 

세상이란 바다에

나는 등대지기

고독한 섬그늘에 서서

집으로 돌아오는 그대가

행여 길 잃을까봐

이리로 오라

어둔 밤바다

불빛으로 길을 밝히네

 

외로운 파도는

밤새 밤바다에 출렁이고

유성우만 수평선 너머 내릴때

사랑이 이루어지길 빈다네

이제나 올까

저제나 올까

그리움은 하늘과 바다가 맞닿고

기다림은 파도를 넘는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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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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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동트는아침 | 작성시간 26.06.21 좋은글 감사 합니다
  • 작성자무량대수억 | 작성시간 26.06.22 new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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