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꽃 연정

작성자청하 허석주|작성시간26.06.23|조회수71 목록 댓글 4


수국꽃 연정 / 청하 허석주 숫기가 하나도 없어 돌담에 숨어 있다가 남몰래 키운 사랑꿈 바람에 설레어 몽실 하게도 피었네 화장끼 없는 달빛에 옆집 순이에 뽀오얀 얼굴 처럼 앙글 방글 머금미소 순박 한날에 피어난 첫사랑의 꽃 고향집을 떠나올때 돌담 길목에 돌아서서 손흔들던 순이 눈망울속에 한잎 두잎 떨어지던 이별길의 눈물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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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동트는아침 | 작성시간 26.06.23 좋은글 감사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청하 허석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늘 감사 드림니다
  • 작성자현아랑 | 작성시간 26.06.24 new 수요일이 저물어
    마무리 하는시간에
    잠시 들러 시인님

    수국꽃연정 ~~~~~
    고운 시향에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좋은 밤 되시고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현아랑 | 작성시간 26.06.24 new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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