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꽃 연정

작성자청하 허석주|작성시간26.06.23|조회수68 목록 댓글 2


수국꽃 연정 / 청하 허석주 숫기가 하나도 없어 돌담에 숨어 있다가 남몰래 키운 사랑꿈 바람에 설레어 몽실 하게도 피었네 화장끼 없는 달빛에 옆집 순이에 뽀오얀 얼굴 처럼 앙글 방글 머금미소 순박 한날에 피어난 첫사랑의 꽃 고향집을 떠나올때 돌담 길목에 돌아서서 손흔들던 순이 눈망울속에 한잎 두잎 떨어지던 이별길의 눈물의 꽃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동트는아침 | 작성시간 26.06.23 new 좋은글 감사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청하 허석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new 늘 감사 드림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