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동시모음10편(41)탈 없는 세상으로(6-863) -50)몰랐습니다.(6-871)
41)탈 없는 세상으로(6-863)
42)꿈길에서(6-864)
43)연민의 정하나(6-865)
44)연민의 정하나(6-865
45) 나룻배(6-866)
46)믿음의 축복(6-867)
47)당신이시군요.(6-868)
48)내 가슴에 당신만을 담아(6-869
49)산유화 노래(6-870)
50)몰랐습니다.(6-871)
41)탈 없는 세상으로(6-863) 유영동
까만 하늘이 열린다.
기도로 빛을 찾아서
소망 담아서 바라보는
맑은 새벽하늘
처음 눈뜨고
하루의 내 삶을
편안한 시작을 하고 싶다.
믿음과 사랑의 온돌방
어둠과 별을 잠재우고
지샌 밤을 보내주자.
달콤한 대화가
우리 사랑이라며
숨을 쉬고 사는 공간
지치고 구겨진
삶의 시간들을
다리미로 다려서 펴놓자
사랑은 삶의 묘약
지친 삶의 충전
오해로 터진 상처
가슴에 대 못질 자리
메우고 치료 해주자.
탈 없는 세상으로(08.4.1.)
42)꿈길에서(6-864) 유영동
잠결에서
많이 본 듯한 사람
내가 차버린 이불
따뜻한 손길로
살며시 덮어주네
모르는 척해도
살며시 떠진 눈에
너무도 아름답네.
잠속에서도
다 아는 꿈속여자
복사꽃으로
내 어제 밤은
꿈속에서도
꽃잎에 쌓인
불타는 내 가슴으로
님 품어 안고 잠을 잤다.(08.4.2.)
43)연민의 정하나(6-865) 유영동
꿈속까지도
내게 늘 다가와서
보이는 사람
벚꽃처럼 화사하고
하얀 목련꽃처럼
향기로운 사람
숲에서는
새 노래 소리
꽃밭에서는
꽃향기로
언제나
날 마비시키고
생각나게 하는 사람
사랑에는
질투가 많아도
나만 지키고 싶다는
오직 하나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나에게만은
마음 고운사람
고운 정 미운 정
그리고 결코
잠시도 떨어질 수 없는
찰떡 사랑 정
때로는 주고도
더 주지 못하는
안타까운 시간
우리는 평생을
사모하며 오직
끝 없는 연민의 정 하나로
이 세상을 살아간다네.(08.4.2.)
44)연민의 정하나(6-865) 유영동
꿈속까지도
내게 늘 다가와서
보이는 사람
벚꽃처럼 화사하고
하얀 목련꽃처럼
향기로운 사람
숲에서는
새 노래 소리
꽃밭에서는
꽃향기로
언제나
날 마비시키고
생각나게 하는 사람
사랑에는
질투가 많아도
나만 지키고 싶다는
오직 하나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나에게만은
마음 고운사람
고운 정 미운 정
그리고 결코
잠시도 떨어질 수 없는
찰떡 사랑 정
때로는 주고도
더 주지 못하는
안타까운 시간
우리는 평생을
사모하며 오직
끝 없는 연민의 정 하나로
이 세상을 살아간다네.(08.4.2.)
45) 나룻배(6-866) 유영동
돌아 갈 곳이 있어도
알지 못하는 삶
올 때는 기약하고
이 세상을 왔어도
갈 때를 모르니
참으로 대행이다.
나룻배는 있으나
나룻배를 보고도
알지 못함이
우리 인생이며
행복인지 모른다.
버거운 세상
아등대며
누구를 탓도 하고
무엇을 부둥켜 잡으려고
시기 질투도 하고
상처주고 받으며
기쁨과 아픔으로 사는가.
눈을 크게 뜨고 보게나.
한 사랑만이라도
잘 사랑해주고
안타까워 해주게
진심으로 믿고
보듬어주는 사랑
그것이 행복이라네.(08.4.2.)
46)믿음의 축복(6-867) 유영동
기다림은
믿음에서 온다.
꼭 온다는
굳은 믿음이
사랑을 만들어
긴 기다림에도
지치지 않고서
희망과 용기로
기대를 만들어 줍니다.
사랑하는 님이
곁은 떠나도
그러나 믿음의 님의 모습이
발자국으로 흔적 두고
추억의 꽃이 피어]
열매를 맺어줍니다.
믿지 못해서
날마다 주는 사랑에도
불안해하면서
갈대처럼 흔들리며
살아간다면
차라리 사랑이라
말하지 말고 잊어요.
흐르는 세월로
과일나무가 말없이
오랜 침묵으로
꽃을 피워서
열매로 보답하듯이
아름다운 진실 된 사랑
굳은 신념하나
믿음으로 축복을
우리 사랑이라 말해요.(08.4.2.)
47)당신이시군요.(6-868) 유영동
눈감은 내 눈동자 속에서
해맑은 웃음 머금고
내 품으로 파고 들어와
꿀처럼 달콤한 사랑을 주시는
단 한 사람이 당신이시군요.
조용한 음악 속에서
춤으로 날 오라시고
학처럼 하얀 당신모습에
눈이 부시게 아름답던 사람이
당신이시군요.
조금만 옆 눈질해도
자신만 보라며
질투하고 시기해도
나 하나만 사랑하며
지킨다는 당돌하던
그 사람이 당신이시군요.
첫 만남으로
난 당신이 내 사랑임을 알았고
당신을 알고 부터는 평생을 단 한번도
다른 사람을 알려 하지 않음이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런
완벽한 내 사랑이 당신이시군요.
그래요 난 지금도
당신을 그렇게 사랑하며
식지 않은 뜨거운 가슴으로
사랑을 하고 지키며 삽니다.
하늘이 나에게 가장
큰 축복으로 내려 주신 선물이
당신이시군요.(08.4.2.)
48)내 가슴에 당신만을 담아(6-869) 유영동
내 하루의 시작되는 새벽
눈을 뜨고 무릎을 꿇고
감사하며 기도로 시작합니다.
한사람을 사랑하며
그 사람이 얼마만큼 기뻐해야
나도 기뻐하는 삶이 되나하고
운명으로 맞아서 같이 살아온 한사람
보는 모습이 모두가 내게는 사랑이 되는
내 삶의 전부로 살아가게 하는 사람
비워냅니다.
시원하게 나를 비워냅니다.
채워 넣습니다.
가득가득하게 가슴에 채워 넣습니다.
내 삶의 기쁨 그리고 아픔
아름다운 사랑까지 한사람만으로
내 사랑으로 지켜주며 살기만을
아무것도 더 필요하지 않습니다.
복잡함도 없습니다.
당신한사람만을 사랑합니다.
내 가슴에 당신만을 담아(08.4.3.)
49)산유화 노래(6-870) 유영동
긴 겨울 고독을
소리 없이 보내며
노랗게 이별이라며
앙상한 가지마다
꽃잎 피워서
매 달았나,
산에서 들어서
내 아파트 정원에서
노란주둥이
입을 벌려놓고
어미 찾는 병아리
새봄 노래 소리로
가지마다
바람 흔들림
물결로 답한다.
산유화 노래(08.4.3.)
50)몰랐습니다.(6-871) 유영동
사랑하며
사랑을 하면
내 모습이 지금처럼
변할 줄을 몰랐습니다.
좋은 감정에서
좋은 기분으로
사랑만 하면
되는 줄만 알았습니다.
나만 좋아하고
내 기분만 좋다고
말해주고 사랑하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사랑하면
내가 아닌 상대로
내 삶도 생활도
바꿔야 함을 몰랐습니다.
나를 비우고
사랑만 채우고 모든 내 삶을
다 바쳐도 그리움으로
살아야함을 몰랐습니다.
이런 사랑에도
의심도 하고 투기도 하며
가슴 아파야 사랑하다는 것을
나는 몰랐습니다.
같이 나누는 사랑시간은
짧아도 긴 기다림의 시간
그리움으로 채워짐을
나는 몰랐습니다.
그래도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그래도 당신만을 내 사랑으로
지켜드리고 싶습니다.
이렇게 당신에게 매달려도
좋을 줄을 몰랐습니다.(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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