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별은 엄마 별
운봉 공재룡
소나기 한차례 쓸고 지나간 밤나무 가지
먹빛 구름 사이 빼 꼼이 빛나는 별 하나
그리운 엄마별 옆에 나의 별이 깜빡인다.
누구나 가슴에 별 하나 품고 사는 인생길
외로운 구름처럼 떠도는 나그네 길 위에
별이 되신 엄머의 사진 한 장 없어 서럽다.
바람처럼 스처 간 중년을 넘긴 세월에도
먹빛 하늘가에 빤짝이는 어머니별을 찾아
오늘도 창가에 앉아 밤하늘에 별빛을 센다.
저 별은 엄마 별
운봉 공재룡
소나기 한차례 쓸고 지나간 밤나무 가지
먹빛 구름 사이 빼 꼼이 빛나는 별 하나
그리운 엄마별 옆에 나의 별이 깜빡인다.
누구나 가슴에 별 하나 품고 사는 인생길
외로운 구름처럼 떠도는 나그네 길 위에
별이 되신 엄머의 사진 한 장 없어 서럽다.
바람처럼 스처 간 중년을 넘긴 세월에도
먹빛 하늘가에 빤짝이는 어머니별을 찾아
오늘도 창가에 앉아 밤하늘에 별빛을 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