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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루 박재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시간 31분 전 new
맨드라미꽃
마루 박재성
사랑의 서곡이려나
마지막 세레나데이려나
굴곡진 장막에
촘촘히 펼친 사랑이
바람에 펄럭이다 넘실거리면
그 끝없는 사랑의 행렬
돌고 돌아도
주름진 사이로 넘치는
시작도 끝도 모를 선홍빛 연심
가슴골 사이에 묻어
옹골지게 안아 문드라져도
다시 맨드라미로 돌아앉아
얼굴 붉힐 꽃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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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동트는아침 작성시간 2시간 17분 전 new
좋은글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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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짱 . 작성시간 2시간 2분 전 new
마루 박재성 시인님
한결같은 고운 글 나눔 감사합니다
오훗길도 편안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