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엊그제 들은 이야기입니다.
삶과 싸우지 말라...
자신의 삶에 만족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만족하는 시간이 얼마나 되구요?
많은 경우에 우리는
자신에게 벌어지고 있는 사건,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어떻하든간에
피해보려고
고쳐보려고
기를 쓰지 않는가요.
그것이 잘 안될 때
그 사건, 상황을 가져오게 만든
누군가를,
무엇인가를,
때로는 자기 자신을
원망하고
불평하고
미워합니다.
그래서
한숨 쉬고
찡그리고
잠 못들고
못 먹고
먹어도 소화불량을 경험하지요.
자신의 삶과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싸우지 말라네요...
받아들이라는 거지요?
이유가 있어서
사건이 생기고,
상황이 주어진다는 것을 믿으라?
그렇다고 처음부터 모든 것을 포기하고 죽은 듯이 살라는 뜻은 아니라고 봅니다.
나름대로 할 수 있는 일은 해야하겠지요.
그러면서 느끼는 감정을 살피고
가슴 속에 주어지는 메세지에 집중하라
무엇을 배워야하는지 물으라
원망하고 불평하는 마음은 빼고
문제 해결의 방법을 찾으라
그리고 노력하라
그래도 해결이 안될 때는
다른 방향으로 눈을 돌리라
닫힌 문에서 돌아서서 다른 문을 찾으라
꼭 쥐었던 손을 펴라
온 몸의 힘을 빼고 흐름을 따르라
그러다보면
문제의 바다에서 익사하지 않고 수영하는 법을 배울 것이다
성장한 자신을 발견하게 되리라
'삶'이라는 파도와 싸우지 말고
흐름을,
파도를 타라
정말 그러고 싶습니다만...막상 험한 파도를 대하면 온몸에 힘이 들어가는 것이 보통사람인 우리...
큰 숙제이지요?
삶과 싸우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