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죽으면 저승을 간다고 한다.
저승을 가면 염라대왕이 먼저 묻는것이
바로 공덕을 했느냐 것이다.
공덕이란 덕을 쌓았는가를 묻는 것이다.
"배고픈 이 밥을주어 급식공덕 하였느냐~
목 마른이 물을주어 급수공덕 하였느냐~
헐벗은 이 옷을주어 의복공덕 하였느냐~
깊은강에 다릴놓아 월천공덕 하였느냐" 고 묻는다.
그중 하나라도 쌓은공덕이라도 없다면
죄를 묻는다는 것이다.
이중에서 배고픔 "급식공덕"이 최고라고 했다.
배가고픈 설음은 설음중에서도
가장 큰 설음이라고 하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