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도 가야 합니다 주어진 육신의 옷 한벌로 내 몸에 맞추며 살아가야 합니다 내가 만족하지 못하는 삶이라고 내 기분에 맞지 않는 다고 내 마음데로 살아간다면 자신이 더 힘들어질 뿐입니다 세상은 변하지 않고 물줄기가 흘러 강으로 흘러가 듯 거슬르지 않는 것이 삶의 이치입니다 꽃 향기로 다 소모하고 푸른 숲들의 삶이 무거워 지면 모두 내려놓고 겨울로 가는 나무는 순백의 옷으로 갈아입고 쉴수 있으니까요 아프지 않고 성숙한 삶이 어디 있답디까 비 바람에 쓸리는 고통속에서 푸르름으로 지켜온 나뭇잎들을 보세요 잎 하나라도 상처없는 삶이 어디있습니까 그래도 살아 있슴이 좋아 봄이되면 앞다투며 피는 꽃을 보세요 살아 있슴이 축복이요 행복이 아닐까요 |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모모수계. 작성시간 17.06.16 성림(成林)님~
내려주신 참~좋은공간에 편안한 맘으로
잘 머물다 가옵니다.
감사 드리며 좋은하루 열어 가식요..^^ -
작성자한별사랑 작성시간 17.06.16 살아있슴이 축복이라는 글귀가
눈에 꽉 차들어옴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
작성자햇살품은이슬 작성시간 17.06.16 아프며 가는 삶의 여정에서도
살아 있음에 감사하고 또 감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성림님, 고운 글 향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감으로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진주 사랑 작성시간 17.06.16 감사합니다^^
-
작성자초록 상록수 작성시간 17.07.16 후텁지근한 장마가 지속되네요
언제는 가뭄으로 고생했는데..
이제는 폭우로 난리이고..
고르지 못한 날씨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