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설레이고 기분 좋은 하루

작성자그때 그녀|작성시간22.09.14|조회수333 목록 댓글 13

풀잎에 아침 이슬 머금고
서늘한 기운이 감도는 상쾌한 아침!
이른 아침에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에
가을 기운이 잔뜩 묻어오네요. 
 
맑은 가을 하늘에 시원한 바람과
길섶의 코스모스도 시들어 가는
계절의 변화속에 가을은 이렇게  
익어갈 준비를 하는것 같습니다. 
 
옷깃을 여민 따뜻함으로
포근한 사랑이 그리워지는 계절!ㆍ 
 
여리고 작은 들꽃잎들과
도란도란 가을의 속삭임과 함께
가을 바람이 우리를 반겨 주는 것
같네요. 
 
들녘의 나락 익어가는 소리와
푸르렀던 나뭇잎도 세월앞에 노을이
되듯이 우리네 삶도 자연과 같은
이치일테지요. 
 
가을에 작은 바램이 있다면
마음에 간직한 일들이
길섶의 코스모스 처럼
정겹게 피어났으면  좋겠고 
 
인연으로 맺어진 우리 모두에게
가을 같은 행복한 추억이 새겨졌으면
좋겠습니다. 
 
참 좋은 계절인 가을 !
연휴가 지난후 새로시작 하는 둘쨋날도
가을속에 퐁당 빠지며 기쁜 일들이
많이 있어 늘 행복한 나날 이기를
소망합니다.
 
살짝 핀 코스모스가
참 예쁘게 느껴지는 계절
열어둔 베란다에도 가을이 수북히
쌓여 있네요. 
 
창문 틈새로 밀려오는 바람이
상큼하고 가을향이 듬뿍 묻어나는
아침 풍경! 
 
이쯤에서 바라만 보아도 참 좋은 하늘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은 어디론가
떠날 채비에 노닐다 사라지겠지요. 
 
오곡이 익어가는 계절에
나뭇잎도 고운 옷으로 갈아 입고
가을은 우리들 곁으로 점점 다가
옵니다. 
 

시원한 가을 날씨
나들이 하기 행복한 날
반가운 손님이 오려나
아침부터 까치 한 쌍 창문너머 사이 빙빙돌며
노래 하고 사랑 💕의 춤사위 날립니다.

 

고추잠자리 허수아비 어깨 위에 앉아
시도 때도 철도 모르는
인간의 꿈과 욕망을 비웃기로도 하 듯 
 고추잠자리 가벼운 날개
세상의 공중을 날며 고운 들국화 예쁜 코스모스 만나려 잘도 날아갑니다.

창문을 열면
바람이 들어 오지만 
 
마음을 열면
행복이 들어옵니다.

가을을 줍는 기쁨~💕

 

아침바람 찬바람속
가을마중 맞이하고
치마폭에 걸린가을
마음속에 스며드니,,,,

 

세월이 참 빠르단걸 느끼는데.
세월이 빠르다는것을 느끼면
나이가 먹은거라는데.... 

 

너무더워 가을은 안올것 같더니...
아침이면 써늘한 바람이 불고
저녁이면 늘 열어두었던 창문을 닫어야지도 싶은데..

 

가을 기운이 나타나는 완연한 가을입니다. 
 
이제는 '아이스 아메리카' 보다는
따뜻한 차 한잔이 그리워지고요,
어느새 긴 소매에 옷에 손이 갑니다. 

 

지난 태풍이 지난 후  찾아온 완연한 가을 날씨에

한켠으로는 마음이 쓸쓸해 지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지난 폭염에 그토록 기다리던 바로 그 계절이라고 생각한다면, 
 이 가을날 하루 하루가 소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직 눈이 부실듯 새빨간 단풍도
꿈을 가득 담고 있는 샛노란 은행잎도
오지 않았지만 모두 파란가을 하늘빛처럼
눈부신 가을이 되세요~

 
생각이 깊어지는 계절!
세월의 흔적으로 나마
문앞에선 수많은 흔적들은
어느날 화살처럼 티 없이 조잘대며
살아온 두께 만큼 헤매다
야윈 독백처럼 말없이 사라지겠지요. 
세월의 흐름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굳이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굳이 바람에 온도를 확인하지 않아도 가을로

또 한뼘 다가섰구나 알 수 있죠. 


오늘은 이유없이 그냥 생각만해도
가슴 설레이고 기분 좋은 하루 이기를
바라며,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과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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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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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그때 그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9.14 靑天 정규찬 원랜 쪼기 '중년 삶의 이야기' 방에서 처음 글을 올렸다가
    사건이 생겨서 잠시 나간건데..
    그후 어느 분이 다시 들어오라고 하셔서
    닉을 이닉으로 바꾼겁니다ㅎㅎㅎ
    그후 그방 방장도 바뀌었던데~~
    이런게 사이버 카페 들 인가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靑天 정규찬 | 작성시간 22.09.14 그때 그녀 
    맞습니다.
    좋은 분도 무척
    많지만 안좋은 사람도
    너무나 많은 것이 카페입니다.

    그냥 본인 나름대로
    착하고 곱게
    글 올리고 댓글 달면
    너무 좋은 공간인데
    그것을 제대로 하는 사람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다보니
    탈이 나고 싸움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늘 고맙습니다^^
  • 작성자그때 그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9.14 아..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靑天 정규찬 | 작성시간 22.09.14 그때 그녀님은
    중년의~~ 방
    카페에서부터 알게 되었는데,

    그 당시 글에서도
    착하고 고운 심성을
    가진 분이란 것을 느꼈습니다.

    늘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시고
    건강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중년의~ 카페하고
    아름다운~~ 카페 탈퇴했다는 것을
    말씀드렸는데, 봤는지 모르겠습니다.

    모쪼록
    건강하고 행복한 카페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그때 그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9.14 靑天 정규찬 아~~~그러셨었군요.
    전 잘 출석하셨던 곳을 어떤 이유 여서로든지
    탈퇴 하셨을거란 생각도 안했을 뿐더러 저에게
    탈퇴하셨단 말씀을 하셨단 말은 저의 부주의 여선지
    보질않아서 몰랐습니다.
    추석연휴 지난후에야 아름다운~~에 갔더니 어느날
    힘들게 만드셨던 자료들이 죄다 없어져서 깜놀 했구
    중년~~에가봐도 아무런 흔적이 안보여서 무슨 사단이 생긴줄만 알고
    여기 저기 찾아다닌거지요.
    안타깝고 이제야 정이들어서 안보이면 궁금하고 그런건데.......
    여긴 혹시나하고 와 본건데 역시나 제 궁금증을 풀어주셨네요ㅎ
    잘 알았고 제능력껏 하는데까지 열심히 부족하지만
    배우면서 다닐께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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