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의 화약고 이스라엘
국가를 구성하는 3대 요소는 국민 국토 주권이다. 그런데 유대인은 국토가 없었다.
20세기에 들어서야 예루살렘을 근거지로 나라를 갖게 되었다.
이스라엘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독도를 한국령으로 표기하고 있다.
땅 없는 서러움을 알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은 8백만 중 6백만 명이 유대인, 나머지 2백만 명 중 160만 명이 아랍인(팔레스타인).
영토는 강원도와 경기도를 합한 크기다.
이스라엘을 둘러싼 적은 2억 명이 넘는다.
그래서 생존 필수조건은 IQ. 이스라엘은 세계에서 IQ가 가장 높다.
예수님은 유대인
모세, 솔로몬, 바울,
공산주의 창시자 칼 막스,
심리학자 프로이드,
상대성이론의 아인슈타인,
화가 샤갈
지휘자 번스타인,
외교가 키신저,
쥬라기공원을 만든 스필버그
노벨상 수상자는 모두 300명인데 93명이 유대인이다.
경제 분야는 65%, 의학 분야는 23%, 물리학 분야는 22%, 화학 분야는 12%, 문학 분야는 8% (2020년 통계)
이들 대부분이 미국에서 성과를 이루었다. 그래서 미국은 항상 이스라엘 편이다.
세계에서 가장 부자들이 많이 사는 나라다.
이스라엘 6일 전쟁
애꾸 눈, 다얀 국방장관의 전쟁 선포
아랍제국은 들어라!
우리는 첨단무기를 전군에 배치해서 전쟁 준비를 완료했다.
그리고 며칠 안에 아랍 연합군을 격파할 것이다.
자! 신무기 공격을 한번 막아봐라. 이상이다!
아랍 첩보 기관들은 신무기의 정체를 파악하려고 노력했으나 찾지 못했다.
과연 신무기의 정체는?
승리의 원동력은 ‘나라를 지키려는 불타는 애국심’이었다.
뭐야! 애국심이라고?
그러나 그것은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고도의 심리 작전이었다.
이스라엘은 아랍 13개국을 상대로 6일 만에 승리했다. 그래서 6일 전쟁이라고 한다.
전황
이집트 나세르 대통령은, 이스라엘이 시리아국경에 군대를 집결시킨다는 첩보를 입수했다.
이는 거짓으로 드러났는데, 출처는 놀랍게도 이집트 동맹국인 소련이었다.
가짜 정보의 위력은 대단했다.
아랍 연합군은 이스라엘로부터 공격을 받지 않았는데도, 수십억 달러의 군수품을 그대로 놔두고. 탱크도 버리고, 지대공 미사일을 버리고 도주했다.
이집트가 반격하지 못한 것은, 이스라엘이 아랍 공군력 대부분을 파괴했기 때문이다.
하마스(탈레스타인 무장단체)는, 중동의 맹주 사우디의 지원으로 이스라엘을 공격했다.
우리에게 관용은 없다. 함무라비 법전의, 이에는 이, 눈에는 눈처럼, 100배로 보복하겠다. 우리는 이를 한 번도 어긴 적이 없다.
이스라엘은 본보기로, 식량 물 전기를 끊어 가자지구를 봉쇄했다.
가자지구는 면적 365㎢, 인구 2,300,000명, 역사적 요충지로 아프리카 대륙에서 소아시아를 향하는 통로다.
전투 명, 순수 약속
이스라엘은 하마스를 소탕할 목적으로,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 있는 이란 영사관을 폭파했다.
그 결과 이란 혁명대 13명이 사망했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이란 혁명수비대를 공격했다.
가만히 있으면 안 되지!
그래서 이란이 이스라엘을 공격하자, 곧바로 이스라엘의 공습이 있었다.
주먹이 운다.
이스라엘은 때리려는 놈을 먼저 때린다.
미국은 때리고 싶은 놈만 때린다.
영국은 미국이 때린 놈을 찾아서 때린다.
러시아는 자신을 욕한 놈을 때린다.
프랑스는 자신을 때린 놈을 때린다.
일본은 미국에게 대신 때리도록 시킨다.
중국은 맞으면 그냥 욕만 한다.
북한은 누구에게 맞든 한국을 때린다.
한국은 북한에게 맞아도 안 맞았다고 우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