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딸에게..
우리딸.. 일어 났구나..
그런데.. 미안해서 어쩌지?? 엄마는 벌써.. 여행을
떠났는데.. 엄마가.. 많이 아펐어..
우리 딸 엄마 많이 걱정한거..
엄마 다알아.. 우리 딸이 얼마나 착한데..
또.. 미안한게 있네.. 우리 딸한테..
엄마.. 여행이 많이.. 오래 걸릴것 같은데..
혼자 잘 있을 수 있지??
엄마가.. 냉장고에,, 맛있는거랑...
우리 딸.. 생일에 먹을 케익이랑.. 다 넣어 놨는데..
우리 딸 생일 촛불은 같이 불고 싶었는데..
엄마가.. 너무 급했나바.. 우리딸... 사랑하는 우리딸..
엄마가.. 차려주는 마지막 아침이 될 것 같아서..
엄마가.. 이것 저것 차렸어..
우리 딸이 이 편지를 볼때 쯤이면.. 엄만,,
하늘에 도착해 있겠지..
우리딸한테.. 엄마 안좋은 모습 보이기 싫어서..
어제,, 엄마가 이리로 왔어..
자는 모습을 보는데,, 어쩜 이렇게,, 이쁘니.. 우리딸...
근데,., 엄마는 한쪽 눈만으로 보니까..
자세히 못봤어.. 아쉽다...
엄마는.. 여기로 왔지만,,
우리 딸이랑 항상 함께 있는거 알지?
우리 딸이 보는 건.. 엄마도 함께 보고 있는거니까..
엄마는... 엄마는.. 남은 사람을 위해서..
엄마의 모든 것을 주고 왔단다..
엄마가 도움이 될 사람이 있을 수
있으니까.. 그렇지?? 그 사람들한테.. 받은..
돈은.. 우리 딸꺼야..
미안한 생각 하지 말고.. 우리딸 좋은 남자 한테 시집갈때..
엄마가.. 아무 것도.. 해줄께 없어서..
이렇게 밖에는 혼자 남을 우리 딸한테,, 해줄께 없어서..
내 딸아... 씩씩하게.. 엄마 없어두..
잘 지내야 한다 .. 알았지?
엄마가.. 이 하늘에서.. 여행 끝날때까지..
계속 지켜 보고 있을거야..
우리딸 울지 않고.. 잘 있는지...
너무 사랑해서.. 우리 딸을 위해라면..
엄마는 두려울게 없었다 ..
우리 이쁜 딸의 엄마가.. 될 수 잇어서..
엄마는 정말 행복했어..
사랑한다... 너무나.. 우리딸.. 엄마 사랑하지??
말하지 않았어도.. 엄마는 다 알고 있어..
정말.. 사랑한다...
그리고.. 이 스웨터는.. 우리 딸이 갖고 싶어하던.. 거야..
이거 입고.. 겨울 씩씩하게 나야 한다..
엄마가.. 말이 너무 많지??
엄마가.. 항상 함께 할 꺼라는 거 잊지 말으렴..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다음카페 좋은글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