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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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충족에서 오는 유쾌한 감정
그러나 그건 잠시잠깐 즐거움인가
오래가면 좋은 게 좋은 것이 아니며
쾌락이 쾌감이 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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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초신경 자극 짜릿한 감정의 그 느낌
맛도 냄새도 감촉도 미각 후각 청각 시각
그 어느 것을 자극해도 영원할 수는 없다
평생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젖어 살지만
그런 세상은 없으며, 반복 지속하다간
패가망신 몸도 마음도 망가지고
제명에 살지 못하고 단명.절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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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도 부도 명예도
잠시잠깐 영원치 않으나
도리 정도 순리를 벗어나
쾌감에 빠져들면 못 헤어난다
자유민주주의 법치국가
언론방송이 여론을 선도하며
국민. 서민. 약자는 핑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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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3대를 못 간다 했는데
옛날 야기가 되어 간다
능력 자격도 안되면서 편법
패거리 대물림 하려고 하니
세상이 시끄럽고 사달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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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대적 화두는 "갑질"
껍쩍거리다간 한방에 간다
세월이 모든것을 평정 잠재운다
콩심은데 콩, 팥심은데 팥
그러면 그럴수 밖에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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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旣不解飮 월기불해음
影徒隨我身 영도수아신
暫伴月將影 잠반월장영
行樂須及春 행낙수급춘
달은 본래 술마실 줄을 모르고
그림자는그저 내 몸을 따르네.
잠시 달과 그림자를 벗하니
놀며 즐기는 건 봄이 제맛이다.
出處 : 이백(李白 701~762)의 시
월하독작(月下獨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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