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락

작성자초막|작성시간25.07.27|조회수157 목록 댓글 1

쾌락

욕망의 충족에서 오는 유쾌한 감정 

그러나 그건 잠시잠깐 즐거움인가 

오래가면 좋은 게 좋은 것이 아니며

쾌락이 쾌감이 될 수는 없다

말초신경 자극 짜릿한 감정의 그 느낌 

맛도 냄새도 감촉도 미각 후각 청각 시각 

그 어느 것을 자극해도 영원할 수는 없다

평생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젖어 살지만 

그런 세상은 없으며, 반복 지속하다간 

패가망신 몸도 마음도 망가지고 

제명에 살지 못하고 단명.절명한다 

권력도 부도 명예도 

잠시잠깐 영원치 않으나

도리 정도 순리를 벗어나 

쾌감에 빠져들면 못 헤어난다 

자유민주주의 법치국가 

언론방송이 여론을 선도하며 

국민. 서민. 약자는 핑계인가

부자 3대를 못 간다 했는데 

옛날 야기가 되어 간다

능력 자격도 안되면서 편법

패거리 대물림 하려고 하니 

세상이 시끄럽고 사달이 난다.

/

지금 시대적 화두는 "갑질"

껍쩍거리다간 한방에 간다

세월이 모든것을 평정 잠재운다

콩심은데 콩, 팥심은데 팥

그러면 그럴수 밖에 없구나

//

月旣不解飮 월기불해음

影徒隨我身 영도수아신

暫伴月將影 잠반월장영

行樂須及春 행낙수급춘

달은 본래 술마실 줄을 모르고

그림자는그저 내 몸을 따르네.

잠시 달과 그림자를 벗하니

놀며 즐기는 건 봄이 제맛이다.

出處 : 이백(李白 701~762)의 시 

월하독작(月下獨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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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또한번 | 작성시간 25.07.27 쾌락에 대해 좋은 글 주신 초 막 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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