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한 해를 보내며 ♡

작성자노을강변|작성시간25.12.31|조회수184 목록 댓글 1
♡ 또 한 해를 보내며 ♡

또 한 해가 가 버린다고 한탄하며 우울해 하기보다는 아직 남아 있는 시간들을 고마워하는 마음을 지니게 해 주십시오 한 해 동안 받은 우정과 사랑의 선물들 저를 힘들게 했던 슬픔까지도 선한 마음으로 봉헌하며 솔방울 그려진 감사 카드 한 장 사랑하는 이들에게 띄우고 싶은 12월 이제 또 살아야지요. 해야 할 일들 곧 잘 미루고 작은 약속을 소홀히 하며 나에게 마음 닫아걸었던 한 해의 잘못을 뉘우치며 겸손히 길을 가야 합니다. 같은 잘못을 되풀이하는 제가 올해도 밉지만 후회는 깊이 하지 않으렵니다. 진정 오늘 밖에 없는 것처럼 시간을 아껴 쓰고 모든 이를 용서하면 그것 자체가 행복일 텐데 이런 행복까지도 미루고 사는 저의 어리석음을 용서하십시오. 보고 듣고 말할 것 너무 많아 멀미 나는 세상에서 항상 깨어 살기 쉽지 않지만 눈은 순결하게 마음은 맑게 지니도록 고독해도 빛나는 노력을 계속하게 해 주십시오. 12월엔 묵은 달력을 떼어 내고 새 달력을 준비하며 조용히 말하렵니다. 가라, 옛날이여 오라 새 날이여 나를 키우는데 모두가 필요한 고마운 시간들이여 감사드립니다.


★ 마음은 쉽게 나이를 먹지 않습니다 ★



몸은 세월의 무게를
따라가지만 마음은 그렇지 않습니다.

더러 천천히 자라기도 하고
성장이 멈추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천명의
몸에 청년의 열정이 깃들기도 하고
환갑이 지난
몸에 소녀의 감성이 살아있기도 하지요.



겉으로 드러나는 몸과 달리 
속을 알 수 없는 마음은 그 사람의
생각과 자세에 따라
스스로 원하는 나이를 살아갑니다.



앞서 살기도 하고 뒤늦게 느끼기도 하는
마음의 나이야 말로
그 사람의 진정한 나이가 아닐까요?



모두들 동안의 얼굴에 집착하고 
아름다운 육체만을 탐하는 

시대에 건강한 영혼에 깃드는 
평화와  향기로운
마음의 나이를 생각해 봅니다.



당신의 마음은 몇 살입니까?

- 좋은 글 중에서 -

♡ 2025年 한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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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동트는아침 | 작성시간 25.12.31 한해 수고 많으셨읍니다 새해에도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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