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의 유월

작성자아름지운|작성시간26.06.05|조회수168 목록 댓글 2

 

임의 유월

             글 / 이영균

그날은
유월의 붉은 꽃잎이
발아래 뒹굴고 붉은 피가 되어
바람에 피비린내로 불어왔습니다

오늘은
장미의 붉은 꽃잎이
님 모습으로 그리움 되어
사무치는 내 가슴에 남았습니다

조국을 위해
산화하신 고귀하심은
단상에 하얀 국화꽃으로
영원히 조국에 살아 함께하십니다

그날의
비극의 소리
동토의 가슴에 묻힌 지 오래고
조국은 잔인하리만큼 평화롭습니다

오늘은
편이 쉬소서
하얀 국화꽃처럼 환한 햇살 되어
그 고귀하심이 즐겁게 우리에게 계십니다






 

 

 

 

 

 

 

 

 

                                                                                         사진 / 지운 직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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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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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동트는아침 | 작성시간 26.06.05 좋은글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 합니다 오훗길 행복한 시간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아름지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5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늘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호국영령님들께
    감사하는 마음에
    올려보았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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