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편히 죽자

작성자에반|작성시간26.06.06|조회수130 목록 댓글 1


새로운 약이 개발되면
임상시험이라는 절차를 거친 후 
비로소 사람이 복용하게 됩니다.  
 

임상시험은 
신약 후보 물질이 사람에게 사용되기 전 
동물실험(전임상)을 거친 후,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하기 위해 
4단계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전임상시험 
사람에게 투여하기 전, 
동물실험을 통해 
독성 및 안전성, 약효를 확인하는 단계.

제1상 임상시험
주로 건강한 성인(20~100명)을 대상으로 
약물의 체내 흡수,분포,대사,배설과
안전성 및 최대 투여 용량을  결정. 

제2상 임상시험
환자군(수십~수백 명)을 대상으로 
신약의 효능을 탐색하고, 
적절한 투약 용량과 용법을 결정.

제3상 임상시험
대규모 환자(수백~수천 명)를 대상으로 
기존 치료제나 위약과 비교하여 
유효성과 안전성을 최종 검증.

제4상 임상시험
신약이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규제 기관의 허가를 받아 시판된 후, 
장기적인 부작용과 추가 효능을 검증. 



또 먼 개소리를 할려고
서두가 이리 길까 싶소?
흐흐흐

인생은 60부터,
2026 인생은 70부터~
이런 소리 조아하시죠?

비록 자빠질 날이 가까워 오더라도~ 
그 날이 오기까지 
마음만은 
위축되지 말고 살자는 취지의 구호인데,
이왕이면 인생은 90부터가 
더 나은 구호 아닌가여? 
흐흐흐 
 

2026 현재,
역 노화(Age Reversal, 회춘) 기술은 
이미 공상과학 범주를 벗어났고  
실제 인간을 대상으로 한 
임상 제1상 시험단계에 진입했습니다. 

그렇다면 이미
전임상 시험 단계를 거쳐
동물을 대상으로 한 역노화 시험에서 
부작용 없는 성공을 
수백회 이상 거두었음이 확인되는 상태죠.


과거에 
노화를 지연시키는 
항노화(Anti-aging) 연구가 흐지부지.~
ㅋ 

현재는 
세포의 시간을 거꾸로 돌려 
신체 기능을 
젊은 시절로 되돌리는 
<역노화> 가 현실로 다가옴.

실감이 안나지만 
2026 현재 미국 FDA는 
역노화(회춘) 임상 1상 시험을 승인했고,
시험대상자 모집 중.
임상시험 목표는  80세 -> 20~30세.   
소요 기간 4주~ 40주,
단,
그 신약 먹고 
죽거나 
80세 -> 12세 또는 120세
이런 결과가 나와도 그뿐임. 



뉴스를 접하고,
아이고 마 이제 우린 안죽는건가?
이런 생각을 많이들 합디더.~
남이사 알 바 없고~

내 세끼가 디져도 나는

똥먹고 사는 한이 있어도~

세상이 끝나는 날까지 살고시포? 

그런 생각~
일단이단삼단 아무런 이익은 없고~
씰데없는 고통만 커짐.

ㅎ 

 

회춘 실현,
달라지는 거~ 
딱 한가지 뿐입니다. 

 

단지 일생을 젊은 몸으로 살다가 
젊은 모습으로 죽는다는 겁니다. 
물론 젊음의 효과 즉

퇴행성 질환 극복이 쉬워지기 때문에  
수명 연장이 충분히 예측되지만  
젊은 몸으로 일생을 사는 것과

병을 극복하고 장타로 오래 사는 것과는 
완전히 결이 다른 분야입니다.

사람이 죽기는 당연히 죽겠지만
일생을 젊은 몸으로 살다가
젊은 모습으로 죽는다는 건
인간이 신의 모습으로 
변화하는 것이라 말해도 무리가 없겠습니다.

그러나~
여기서는 <그러나>가 중요함.
ㅋㅋㅋ
안타깝게도 너와 나는 아님.
추측하건데,
젊은 모습으로 죽지 않고,
늙은 모습으로 죽는 마지막 세대가
바로 우리 세대라는 점,

안타까워 말구~
했갈리지 말구~
기대하지 말구~  
마음 편히 죽자.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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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사랑천사 | 작성시간 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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