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꽃 엄마
고추밭 가상 호박꽃 엄마
환하게 웃고 있네
잔가시들 재운 몸으로
노란 꽃등 켜놓고
새끼들 앉을자리 치우고 있네
"엄마, 난 언제 커 ? "
치마폭에 안고 있던
애동대동한 애호박이
말문을 여네
"쉿 도둑 들라"
호박꽃 엄마
노란 꽃등을 끄며
치마폭에 새끼들 숨기네
--- 시인 / 유순애 시집에서 ---
호박씨를 심었더니 호박순이 나왔어요 ㅎㅎ
첫째 아이예요 !
쌍둥이도 태어났어요 !
막둥이가 제일 크네요 !
요녀석들은 산책길에서 데려왔어요 ㅋㅋ
사진 / 지운 직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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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동트는아침 작성시간 26.06.16 좋은글과 함께 좋은음악 잘 듣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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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아름지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안녕하세요 ? 동트는아침님 !
귀한 시간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무탈하게 지내셔요 ~ -
작성자소래남 작성시간 26.06.17
아 ~
올해도
호박농사 시작하셨군요
녀석들이 아주 건강하고
튼실해 보입니다
올 가을이
한껏 기대되는군요 ㅎ
수고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아름지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안녕하세요 ? 소래남 운영자님 !
그 바쁘심에도 찾아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무탈하게 지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