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일의 조화...
세상일의 조화...
산이 높으면 골이 깊고 골이 깊으면 산이 높습니다. 모든 것은 음양이 있고 서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면 다른 쪽이 잘될 것 같지만 모두가 공멸 합니다. 모든 것은 조화를 이루어야 다같이 살아 갈 수 있습니다 여당이 있으면 야당이 있어야하고 논이 있으면 밭도 필요하고 꼴등이 있기에 1등이 빛나는 법. 그러기에 꼴찌를 무시하거나 잘났다고 뽐낼 일도 아닙니다. 상대를 인정해주고 서로가 건전한 경쟁관계를 이룰 때 상생'의 관계로 서로가 발전합니다
이런 자연의 법칙을 무시하고 상대를 일방적으로 깔아뭉개거나 없애려고 한다면 나 또한 잘될 것 같지만 무너지고 맙니다. 적대관계에 있는 것 같지만 다 필요한 것이며 상대가 있기에 내가 존재하는 것입니다. 주변의 모든 것은 조화를 이루어주는 공생관계에 있습니다
그리고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다는 당연한 진리 그러니 항상 즐겁거나 고통스러운 일만 있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세상은 돌고 돈다고 하며 지구는 지금도 돌고 있나 봅니다
문자를 써 본다면 흥진비래(興盡悲來)... 흥겨움 다음에는 슬픔이 온다. 꼭 그런 것 마는 아니겠지만 밤새워 술 마시고 나면 다음날 속 쓰리는 고통이 오고 도박에 빠질 때는 돈 따겠다는 환상에 젖어 즐겁지만 돈 잃고 나면 공허함과 허전함의 고통 모두가 즐거움 뒤에 따르는 당연한 진리입니다 반대로 고진감래(苦盡甘來)... 고생 뒤에 낙이 온다는 이야기인데 너무나 잘 아는 사실 밤새워 공부 할 때는 고통스럽지만 시험 잘 치르고 난 다음의 쾌감 뭐라고 말 할 수 없는 즐거움이겠지요. 세상의 이런 오묘한 조화 이것이 자연의 순리이고 법칙인가 봅니다
그 조화의 물결 어떻게 타고 가느냐에 따라 즐거움의 시간을 가질 수도 있고 고통의 시간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정상에 높이 올라가 성공했다고 오만하거나 교만하여도 아니 됩니다. 그냥 잠시 머무르는 순간이고 언제 떨어질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 그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면 내려와야지요 그러니 항상 겸손해야 합니다 지금의 생활이 고통스럽고 힘겨운 수렁에 빠져 있다하여도 세상사는 조화의 법칙을 벗어나지 않는다면 정상에 오를 날도 오는데... 그 조화를 깨트리고 순리를 벗어나려고 한다면 영원한 구렁텅이로 가기도 합니다 그래서 신은 고통을 줄 때 참을 수 있는 만큼의 고통만 준다고 합니다
기회는 노력하고 참는 곳에서 찾아오고 위기는 오만하고 넘쳐나는데서 찾아온다고 합니다 지금 나는 어디에 서 있는지 산 정상에 있다고 생각한다면 흥진비래'를 생각 할 줄 알아야하고, 깊은 수렁에 빠져 있다고 생각이 들면 고진감래'를 생각하며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세상은 조화를 이루게 되어 있으니까요...
- 2005' 계병대 오두막'에서 존글중 -
|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계병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11.05 ... 원츄~ 마음의 살찌움을 바드시여유,ㅍㅍ~ 그 노력에 파이팅... ... 튱성~!
-
작성자예쁘신울마님 작성시간 08.11.05 항상좋은 글 좋은노래감사해요~~~~^(^*
-
답댓글 작성자계병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11.05 ... 고마버유~ 마님~ㅋㅋ... 굽신... ... 튱성~!
-
작성자삼순아씨 작성시간 08.11.05 바위틈에서도 살아 남아 자연의 화사함을 보여주고 있는 나무들의 고진감래를 생각하며 오늘 하루도 기쁜 마음으로 출발 하렵니다~~~~~~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계병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11.05 ... 헐~ 올망이여유, 아씨~ 무탈?... 흥진비래'뚜함께 하소서~ 파이팅... ... 튱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