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시 주의할 점-'사랑해'와 '기억력'.

작성자사랑새님|작성시간10.03.23|조회수237 목록 댓글 1

Mr.Blog...블로그씨는 외출 전 날씨를 가장 많이 신경 쓰는데요. 어떤 옷을 입을지, 우산은 갖고 나가야 하는지 일기예보를 보면서 확인한답니다. 여러분은 외출 전에 무엇을 확인하시나요?

 

 

사랑새...외출 전에 확인하는 일들이 경우에 따라 다른데요. 이는 저 뿐만 아니라 가족과 함께 살면서 생겨버린 습관화된 버릇인 것 같습니다.

 

(1) 가족들이 집에 있고 저 혼자 볼일이 있어서 외출하는 경우에는 아내와 자식들에게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하고 나갑니다. 이것이 가족 안에서 제가 살아가는 처세술인데요. 이러한 말 한마디가 지금까지도 가족을 지탱해온 행복의 근원인 것 같네요. 이제 혼자 외출하실 때 저처럼 해보세요. 필시 변화가 생길 것 같습니다.

 

(2) 가족들이 집에 없을시 외출 할 경우에는 가스서부터 전등과 전기관련 물품들을 확인하고 나가는데요. 이런 경우는 제가 일일이 확인하니 나가서도 걱정이 없습니다. 나이가 들어선지 저번에는 가족외식 나갔다가 식사를 주문 중에 가스 이야기가 나와서 가스를 잠갔는지가 기억이 나지 않아 혼자 집에 확인하러 왔습니다. 집에 오는 내내 마음은 싱숭생숭해지며 걱정스러운 마음에 운전도 거칠어지던데요. 와서 잠겨있는 것을 보고 안도와 함께 진이 다 빠져서 다시 식당에 가는 길이 천근만근이더군요. 나이 더 들어 기억력이 쇠퇴해져서 이런 일이 생기면 안 되는데 걱정이네요.

 

오늘도 적다보니 모든 분들이 알고 있는 사실인데요. 중요한 것은 아는 것과 그것을 실천해 보는 것은 엄연히 다릅니다. 좋은 것은 실천하여 몸에 배이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추신) 제가 아는 분이 KT에 근무하는데요. 오늘 저녁에 부산에 KT와 KCC의 프로농구 경기를 응원하러 온다고 합니다. 저 보고도 응원하러 오라는데요. 농구장에 가서 농구를 본적이 없던 사람이 갈려고 하니 조금은 쑥스러운데요. 그 친구를 봐서 처음으로 농구장에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가서 응원도 하고 친구와 회포도 풀면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가 조금은 풀릴 것 같은데요. 그러고 보니 제 나이가 그래서 그런지 농구선수하면 이충희 감독님이 생각나네요. 그리고 현역 농구 선수로는 이상민 선수가 기억나네요. 지금도 이상민 선수는 뛰고 있는 것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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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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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철쭉사랑 | 작성시간 10.03.23 농구경기는 텔레비젼에서 볼때와 현장에서 보는것은
    어찌그리도 다른지요...
    모든 경기는 다 그렇겠지요
    사랭새님 오늘 농구경기 보시며 응원 많이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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