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동천 나들길

작성자마음의천사|작성시간26.06.16|조회수36 목록 댓글 0

 

 

 
코스개요
- 계곡미가 빼어난 문경 선유칠곡, 선유구곡을 따라 걷는 수변감상길
- 옛추억길, 황토길, 데크로드길, 숲길, 수변감상길을 남녀노소 누구나 걸으며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의 길
관광포인트
- 한말의 의병대장으로 서대문형무소에서 순국한 인물인 이강년을 기리는 '운강 이강년 기념관'
- 용이 누워 있는 못의 형태를 한 '와룡담'
- 대나무로 만든 악기 생(牲)과 같은 물소리를 내는 '난생리'
여행정보(주의사항)
- 문경 터미널에서 상주-문경 버스를 타고 마성 정류장 하차, 길 건너 버스 정류장에서 점촌-벌바위 버스를 타고 완장 정류장 하차 후 도보 1km 이동
- 이강년 기념관 운영시간 09:00~18:00(1월 1일, 설/추석 당일 휴관)



전국에 선유동 계곡의 지명을 가진곳은 괴산, 문경, 산청, 하동 4곳이다. 그 중에 문경과 괴산은 선유구곡이라 부를 정도로 빼어난 곳 



♧ 선유동천나들길은 총 2개 구간, 전체 거리 8.4km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문경의 선유구곡은 바위 곳곳에 옛 성현들의 글씨가 새겨져 있으며, 신라 시대의 학자 최치원이 썼다고 전해지는 '선유동(仙遊洞)'이라는 큰 글씨가 바위에 뚜렷하게 남아 있습니다. 



​1코스: 선유동계곡 구간 (운강이강년기념관 ~ 학천정)
• ​거리 및 소요시간: 약 4.0km (편도 약 1시간~1시간 30분)

• ​주요 포인트: 선유칠곡, 선유구곡, 학천정

• ​특징: 구한말 의병장인 운강 이강년 선생 기념관에서 출발합니다. 널따란 너럭바위와 맑은 계류가 어우러진 선유동계곡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완만한 평지형 코스입니다. 코스 끝자락에 위치한 학천정은 조선 중기 학자 이재를 기리기 위해 지은 정자로, 계곡과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다워 드라마 촬영지로도 자주 등장합니다.

​2코스: 용추계곡 구간 (학천정/주차장 ~ 용추폭포 ~ 월영대)

• ​거리 및 소요시간: 약 4.4km (왕복 약 1시간 30분~2시간)

• ​주요 포인트: 무당소, 용추폭포, 월영대

• ​특징: 대야산의 명소인 용추폭포와 월영대를 감상하는 코스입니다. 용추폭포는 거대한 암반이 오랜 세월 물에 깎여 나가 하트(\heartsuit) 모양의 독특한 깊은 소(沼)를 이룬 곳으로 유명합니다. 조금 더 올라가면 달그림자가 물에 비친다는 뜻을 가진 아름다운 너럭바위 지대인 월영대에 닿게 됩니다. 



* 선유동 :신선(仙)이 내려와 노닐던(遊) 골짜기(洞)'**라는 의미 



트래킹 코스

이강년기념관-칠우칠곡-학천정-선유구곡-무당소-월영댜(발길돌려)-용푸폭포-무당소-대야산 주차장(8.3km /4시간) 



2020년8월18일(경북문경선유동천나들이 4.55km


선유동(仙遊洞)은
신선이 노닐 수 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경관을 가진 곳을 말하며 
선유구곡이라도 부르는데 선유동 계곡을 9개로 나누어 이름을 지었습니다. 

선유동천나들길은 2개 구간 총연장 8.4㎞로 독립운동가 운강 이강년선생 기념관에서 시작해 
월영대까지 계곡을 따라 이어지는 숲길로 주변의 선유구곡, 용추계곡 등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체험할 수 있다

백두대간의 대야산(931m)을 가운데 두고 
문경 선유동계곡과 괴산 선유동계곡으로 나뉜다. 

문경 선유동계곡이 보다 길고 계곡미가 빼어나 
문경8경의 하나로 꼽히는 곳이다. 
청정 문경을 말해 주듯 계곡물이 무척 깨끗하며 
계곡 양 옆에 펼쳐진 깊은 숲과 계류를 드리운 오랜 소나무들이 많아 
한층 운치를 더해 주고 있다.

나들길은 제1코스와 제2코스로 나뉜다. 
제1코스(선유동계곡)에는 칠우대, 칠우폭포, 선유칠곡
(완심대, 망화담, 백석탄, 와룡담, 홍류천, 월파대, 칠리계)과 
선유구곡(옥하대, 영사석, 활청담, 세심대, 관란담, 탁청대, 영귀암, 난생뢰, 옥석대), 학천정 등의 명소가 있다.

제2코스(용추계곡)에서는 무당소, 용소암, 용추폭포, 월영대 등의 명소를 만나 볼 수 있다.

학천정 옆 커다란 암벽에 뚜렷이 새겨진 ‘山高水長’ 은 이곳의 풍경이 얼마나 좋은 지를 알려주고 있으며 
고결한 사람의 인품이나 덕행이 산처럼 높고 물처럼 장구하게 오래도록 존경받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대야산 용추계곡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문경 8경 중 으뜸인 대야산 용추는 충북 괴산군과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깎아지른 암봉과 온갖 형상의 기암괴석으로 둘러싸인 대야산 자락에 있다. 많은 비경 가운데 2단으로 이루어진 용추폭포의 장관이야말로 명소 중의 명소이다. 암수 두 마리의 용이 하늘로 오른 곳이라는 전설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용추 양쪽 거대한 화강암 바위에는 두 마리의 용이 승천을 할 때 용트림하다 남긴 용 비늘 흔적이 신비롭게도 선명하게 남아 있고 아무리 가물어도 이곳의 물은 마르는 일이 없어 예부터 극심한 가뭄이 들면 이곳에서 기우제를 올리기도 하였다고 한다. 용추의 형상을 보면 위아래 두 개의 용추가 이어졌으며 수만 년 기나긴 세월을 쉼 없이 흘러내려 마침내 떨어지는 폭포 아래에는 천하에 보기 드문 신비스러운 하트형으로 깊게 파인 소의 절묘한 형태는 보는 이 마다 미소를 머금게 한다. 위 용추에서 잠시 머물던 물이 다시금 매끈한 암반을 미끄럼 타듯 흘러내려 부드럽게 이루어 놓은 것이 아래 용추로 흘러내려 하절기에는 개구쟁이 꼬마들의 미끄럼틀로 이용되기도 하는 곳이다. 용추폭포 위의 넓은 암반지대를 지나 20분쯤 올라가면 월영대가 있다. 휘영청 밝은 달이 중천에 높이 뜨는 밤이면 흰 바위와 계곡을 흐르는 맑은 물 위에 비친 달그림자가 더할 나위 없이 낭만적이라 하여 월영대라 한다. 용추계곡을 품은 대야산은 백두대간에 자리 잡은 문경의 산들 중에서도 그 명성을 높이 사고 있는 명산으로 2002년 세계 산의 해를 맞아 문경의 주흘산, 황장산, 희양산과 함께 산림청에서 선정한 한국 100대 명산에 이름을 올렸다. 용추계곡 옆에는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춘 국립 대야산자연휴양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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