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 코가 커서 걱정되네.

작성자노준원(전주)|작성시간26.03.21|조회수117 목록 댓글 5

◈ 사위 코가 커서 걱정되네. ◈ 옛날 어느 고을 부유한 집에서 과년한 딸을 시집보내게 됐는데 신부의 어머니는 약혼한 총각의 코가 너무 커서 늘 마음에 걸렸다. "여보! 사위 될 사람의 코가 너무 크잖아요?" "크면 어떤가? 코는 클수록 좋지 뭘 그래" "코가 크면 그것도 크다던데 우리 애가 감당할 수 있을지 걱정이 돼서 요즘 편안하게 잠을 이룰 수가 없어요." "그런 말은 괜한 속설일 뿐이요.” "어떻게 좀 알아 볼 수 없을 까요?" 부부는 의논을 하다가 끼가 많은 자기 집 파출부에게 돈을 듬뿍 주고 부탁을 했더니 하룻밤을 자고 온 파출부 아줌마는 뭐가 좋았는지 그냥 싱글벙글 웃기만 했다. "그래, 어땠어요? 그냥 견딜 만 했나요?" "사모님! 염려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그래요! 퍽 다행스럽군요. 사이즈는?" ↓ ↓ ↓ ↓ ↓ ↓ ↓ ↓ ↓ ↓ ↓ ↓ ↓ ↓ ↓ ↓ ↓ ↓ "호 호 호! 너무 걱정마세요. 이 집 아저씨와 거의 똑 같다고 보면 돼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또라이 | 작성시간 26.03.21 시험을 잘한건지 아님 못한건지는 마누라 생각에 달렷지용 ㅋㅋ
  • 작성자만주벌판 | 작성시간 26.03.21 아고남편바람폈네
  • 작성자쿠인 يغ | 작성시간 26.03.21 어저씨 저녁밥 굶게생겨꾸만요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좋은게 좋아. | 작성시간 26.03.22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중산 | 작성시간 26.03.22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