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 송미옥
새소리 요란하고
덩실덩실 춤추는 은빛 하늘
떠나가는 봄 그림자
뒤돌아보는 아련한 뒷모습
그 뒤안길로
초여름 들어와 앉는다
그리움의 사연으로
대지의 숨결 소리 들리고
싱그러운 연초록 잎사귀
사이로
햇살은
슬쩍 다가와 어느새
만남의 기쁨으로
환희로 벅찬 미소 띤 얼굴로
웃는다
그 흐름에
내 마음 살며시 훌쩍 내려놓고
햇살 속에 함께 자리를 잡고
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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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아스라이 먼 작성시간 26.06.06
참 아름다운 초여름 / 송미옥님의 시!!
.... 싱그러운 연 초록 잎사귀 사이로
햇살은 슬쩍 다가와 어느새
만남의 기쁨으로
환희로 벅찬 미소 띤 얼굴로 웃는다
그 흐름에
내 마음 살며시 훌쩍 내려놓고
햇살 속에 함께 자리를 잡고 앉는다.....
더 아름다운 찔레장미 영상
아름다움 천지에 함께 행복합니다
댓글 창도 너무 예쁘고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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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제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안녕하세요.
고운 댓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점차 더워지는 여름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며,
즐거운 날들 이어 가시기 바랍니다.
...컴 수리하느라 답글이 늦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제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