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꽃 인생

작성자본량 자용|작성시간26.04.02|조회수160 목록 댓글 8

풀꽃 인생

 

꽃인지

풀인지

관심 있는 이가 없어

찾는 사람도

나를 밟고 지나지요

땅에 붙어살지만

큰바람에 굴하지 않고

햇살이 친구로 찾아오지요

 

때론

달빛이 아름다운 밤이면

영롱한 이슬에 햇살을 담아서

찬란한 아침을 열어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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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본량 자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2 터프가이님의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활발한 카페 활동에 감탄합니다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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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마리아마리 | 작성시간 26.04.02 본량 자용님! 감사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본량 자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2 마리아마리님이 오시니
    봄이 만개한 듯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봄을 만나 길 기원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린두 | 작성시간 26.04.02 꽃인지 풀인지 분간이 가지
    않으시나요.
    자세히 보면
    조그 많고 앙증맞은 꽃을 피우더군요.

    각기 주어진 여건에 맞게
    살아가던 데요.

    밤이 깊어갑니다.
    본량 자용님 평안 하십시오.
  • 작성자본량 자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2 린두님!
    반갑습니다
    우리가 풀같이 살아가는 지혜가 있다면
    이렇게 불신이 만연하진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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