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꽃 인생
꽃인지
풀인지
관심 있는 이가 없어
찾는 사람도
나를 밟고 지나지요
땅에 붙어살지만
큰바람에 굴하지 않고
햇살이 친구로 찾아오지요
때론
달빛이 아름다운 밤이면
영롱한 이슬에 햇살을 담아서
찬란한 아침을 열어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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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마리아마리 작성시간 26.04.02 본량 자용님! 감사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린두 작성시간 26.04.02 꽃인지 풀인지 분간이 가지
않으시나요.
자세히 보면
조그 많고 앙증맞은 꽃을 피우더군요.
각기 주어진 여건에 맞게
살아가던 데요.
밤이 깊어갑니다.
본량 자용님 평안 하십시오.
-
작성자본량 자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2 린두님!
반갑습니다
우리가 풀같이 살아가는 지혜가 있다면
이렇게 불신이 만연하진 않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