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래도 내겐 당신뿐이라는 걸 청초靑草/이응윤 당신은 아직 날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뭐래도 내겐 당신뿐이라는 걸 나는 알았어요 나란 함께 길을 걷다 어느 강가에 서면 보이지 않는 강물 속 유영하는 우리 어여쁜 사랑들이 보여요 사람들은, 당신 조차 볼 수 없는 내 동공 속 저 멀리 고운 우리 사랑의 다리가 놓이지요 그곳을 당신과 나의 믿음이 걷기만 하라 반짝이는 봄 햇살이 싸인하고 꿈꾸는 우리 행복의 동산 천사들인 냥 저 건너 들꽃들이 살랑대는 웃음으로 손 흔들며 우릴 오라 부르고 있어요 당신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우리 건너가는 인생다리 때로는 흔들리며 두렵기도 하겠지요 그때엔 우리 믿음 하나에 끊어지않는 다리만 되어 준다면 한 알 맺히는 눈물 저 건너서는 날 반짝이는 황금빛 사랑의 열매되어 우릴 영원토록 맞이 할거에요 * 오늘이 미더운 미혼커플들이 손잡는 고백으로 내일을 바라보며 몸 바치는 사랑이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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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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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터프가이 작성시간 26.04.09
안녕하세요 이시간오시니
반가움에 마중을
드리고 고마움으로
인사를
드려보구 같이하네요
행복함이 있는 시간되시길
바라구 수고하셨어요
감사함을 드려요
좋은 시간 보내세요
우리 인애 시인님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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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동트는아침 작성시간 26.04.09 좋은글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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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랑천사 작성시간 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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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린두 작성시간 26.04.09 사랑이 가득한 글이네요.
주변을 돌아보고 외로움을 느낄 때가
가끔은 있습니다.
세월이 그만큼 많이 흘렀다는
것이겠지요.
인애님이 바라는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
밝고 환하겠지요.
인애님 건강 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십시오. -
작성자논길 구영송 작성시간 26.04.09 뭐래도 내겐 당신 뿐.....
뭐래도 그 사랑뿐이고 뭐래도 그 따스한 그대 뿐인걸...
인애님의 시향에
오늘의 하늘이 맑아진듯합니다 ....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