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장자호수 기행

작성자산곡 신정식|작성시간26.04.15|조회수108 목록 댓글 2

 

 

 

장자호수 기행 / 산곡 신정식 

 

구리시 장자라는 사람이

욕심을 부려 집터가

못으로 변했다는 설화

 

욕심은 욕심일뿐

지금은 물욕으로

가득한 호수가 됐다

 

설화던 이야기던

현실도 다 비슷한 논리

세상에 욕심 없는 사람 없다

 

우리는 욕심 때문에 살고

죽는 현실 전쟁도 그렇다

자신을 위해 타인을 희생 시켰다

 

나는 살고 너는 죽고

이것이 현실 경쟁사회

욕심 없이 살 수 있는가

 

다만 지나치지 말아야 한다

그런 말뿐 없으란 말이 아니다

그래서인지 홀로 사는 사람 많았다

 

아름다운 꽃들이 범람하고

꽃잎은 융단으로 깔려 있는데

장자호수 돌고 도니 마음이 환하다

 

내 마음에 봄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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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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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터프가이 | 작성시간 26.04.15
    감사함에 마음으로
    인사를 드린답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
  • 작성자동트는아침 | 작성시간 26.04.15 좋은글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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